전/현/무포럼 입니다.

동네마다 다 노조가 있어요.

울산노조, 여수노조 이런식으로 있어요.

울산이시면 울산노조 전화해서 언제 신규 받는가 문의하고 하세요.

진짜 플렌트가 최곱니다.

조선소 일하다 플렌트 일해보면 조선소는 사람이 일할곳이 못된다는걸 알게 되실겁니다.

반도체 신설현장 많은 윗쪽으로 이사가는것도

고려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조언감사해요.

15년간은 한번 일 시작하심 쭉 있는거죠

이건 생소한 분야인데 어디서 배워서 어떤 경로로  해외취업하나요?

@띵굴띵굴지구 쿼츠글라스라고 하는데 일반유리와는 녹는점이 다르기땜에 유리전공을 하신분이라도 따로 다루는법을 배워야할겁니다.. 일단 불을대고 놔두면 깨진다고 보면되고..

' 쿼츠글라스 ' 라고 검색하면 여러회사들이 나옵니다. 독일에서는 헤리우스 Heraus 라는 회사가 전통성있게 쭉커진회사고 한국도 영신 이라는 회사가 합작으로 과거에 시작한적이 있습니다.

젊으시다면 독일어를 배우시고 워킹비자로 아우스빌둥(직업학교)에 들어가서 실습과이론공부하신후 (이때는 일반유리로 수업합니다)

헤리우스나 작은다른회사에 가셔서 쿼츠글라스를 따로배우시는방법이 있고.

한국에서 하시고싶으시다면 위에말씀드린 회사에 가셔서 부딪히며 배우시는방법뿐입니다

@Sv1000s 

고온에서 용접작업이라서 힘들어서 기술자가 별로 없서요

배워두면 평생 먹고 사는데 지장없구요

반도체 공정에 쿼츠는 필수로 사용하니 수요또한 좋습니다.

SIC도 많이 사용해요

@Sv1000s 그냥 독일이 더 낫지않나요

@Sv1000s 딱 사진만봐도  유리를 용접하다니 대단하다라는 생각먼저 떠오르네요.

아...저도 배우고 싶네요 ㅠ..ㅠ......

@슬슬풀어봐요 살아보시면 한국가고싶으실겁니다 ㅎㅎ 인종차별,문화차이,음식,놀곳의부제등등..

기술력 한국도 상당합니다. 여기도 기술자가 없어서 위에나열한것 극복가능하시면 충분히 잘먹고잘삽니다.

저는 아내가 독일인인데도 한국에 가서 살라고 이사준비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플러스 시작하시면됩니다.ㅎㅎ

@Sv1000s 감사합니다 기술 배워야겟네요 

@Sv1000s 감사합니다 머든 시작해봐야갯네요

@Sv1000s 외국에서 조금 살아본 바에 의하면 (뉴욕,동경) 여윽시 내 나라가 최고죠..특히 의료는 비교 불가요 

잘 알죠. 도크 회전률 높일려면 결국 용접이니까요. 그래도 13,4년 전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