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지원센터
고민포럼
낮에 최댜한 태업으로 뻐팅기고
초과달고 일하렵니다
유튜브 들으면서 쉬엄쉬엄하렵니다
매식비도 칼같이 타먹구요
5일걸리는 거면 보통 2-3일내에 처리했는데
이제부턴 5일 꽉채움니다
이 월급으론 미래가 안그려집니다
최대한 국가에 복수할거에요
저도 이제부터 못알아듣는 민원인오면 혼좀내줄거고요.
영어좀 할줄알아서 외국인와도 응대가능했었는데 이제부터는 한국어만 쓸겁니다.
왜 최선을 다하십니까? ㅋㅋㅋㅋㅋ하퍙평준화로가셔요
공무원 월급인상은 적을꺼에요 세계어느나라를봐도 그래도 연차쌓이면 좋자나요 안정적이고
밑에 누칼협 댓글이 달릴듯요
ㅋㅋㅋㅋㅋ달리라지요
넘나 달달해
40대가 20-30대보다 컴퓨터 더 잘할텐데요
부정 못할듯 ㅎㅎ
4050이 컴퓨터는 더 잘할텐데요...
젊은때는 일 좀 해야지
연차쌓여서 그래도 먹고살만하네 할때도 일 안할거면서
대우하는 만큼 행동해야죠 잘하셨어요
누가 나 뽑으라고 협박함?
아주 좋은 논리입니다
전 퇴근 시간 넘겨서 단 1분이라도 앉아 있기 싫음요
초과 달면 왜 다냐
주변 신경쓰기도 싫고
어디서 나가서 저녁먹고 와서 퇴근 찍겠죠
ㅋㅋㅋ공무원들도 평가해서 짜르고 임금인상도 다르게 줘야하는디
안쪽팔림?? ㅋ 다아는데 모른척할뿐..
본인이 원해서 들어가 놓고는
차라리 본인 원하는 수준의 회사로 가고
그자리 원하는 사람에게 넘겨 주세요
누가 나 합격시키라고 칼들고 협박했냐???
합격 시켜달라고 공부하고 면접 본 생각을 못하네 ㅋㅋ 이러니 그돈받고 공무원이나 하고있지
혈세 많이 내드릴테니 그렇게 덜 열심히 살아보세요.
누가 나 합격시키라고 했냐니 어이가 없네요?
당신이 합격하고 싶어 공부해서 시험 본거 아닙니까?
합격 시켜달라고 들이민게 너잖아..
너가 칼들고 면접봤나보지
그래서 합격 시켜준거 아냐?
그 수준과 인성으로는 원하는 급여 받는 곳 힘들 겁니다.
능력없으니 공뭔 간거 아니노..
ㅋㅋㅋㅋ 공뭔도 떨어진놈들이 말이 많노..
능력껏 양질서비스 제공하는대 찾아가보던가
공뭔도 떨어졌다는 말이 잘못된거 아니냐. ㅋㅋㅋ
공뭔따위 생각도 안해보고 바로 대기업 왔는데
익명 38 부들대는거보니 여자 공뭔 납셨넼ㅋㅋㅋ
니같은애들땜에 동료 남자들이 여혐이 없다가도 생김 ㅋㅋ 일도 못하는데 태업 엌ㅋㅋㅋ
그 상황에 맞게 내가 원하는 일을 하기위해서 들어갔겠지 그리고 더 나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거고
그럼 어디에 들어가야 누칼협 안듣나? 대기업 힘들다고 징징되면 누칼협. 중소기업 힘들다고 하면 누칼협.
진짜 개 등신같은 단어같음.
저번정권에서 최저임금 엄청 올려두고 물가폭등시키고 하나도 반영안해주는줄 누가 알고들어옴????
본인이나 능력되면 찾아가야지 남보고 이래라 저래라는 아닌거같네요
근무조건이 나빠졌습니다 진상들때문에..
그게 저는 가장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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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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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1 *] / 싫다. 이새끼야
[* 작성자 *] / 누칼협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나 합격시키라고 칼들고 협박했냐???
[* 작성자 *] / ㅈ빠가야 태업하니 정말 편하다,, 이상태로 정년까지 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