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유동성이 빠져야되고... 주가가 공모가 하단으로 계속 빠지는 모습과 증권사들이 미매각물량이 떠안는순간 버블이 끝나지않을까 합니다.. 

오래갈거같진않네요...

액면분할한다고 주가가 많이 빠지는거에 대해서는 동의하시 어려운데요...

유동성이 부족한 주식이나. 주가가 너무 커서 액면분할(삼전) 같은 주식은 주가가 올라갈 여지도 충분히 있어보이고요..

기업가치 자체는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카카오는 지주회사로 우리나라 모바일 플래폼최강자인데.. 사실 그 플랫폼을 활용하고있지만 금융(카카오뱅크, 페이) 모빌리티(카카오택시. 대리. 공유). 엔터(멜론. 콘텐츠제작. 페이지(웹툰)) 등 포트폴리오가 공룡급으로 성장하고있어요.

네이버는 보수적인 반면 카카오는 공격적인 M&A나 투자 스타일로 볼때는 업사이드도 있어보이는데.. 결국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봅니다.

다만 카카오의 M&A는 다른기업처럼 단순 신사업진출보다는 카카오가 가진 플랫폼이랑 시너지가 충분히 날수있는 가능성은 충분한 강점입니다

저는 IB쪽이라 개인연금은 잘몰라요...

연금 보험보다는 ETF연금계좌 만드시는게 어떠실까합니다...

네. 규모가 어느정도 있고 외형이 되면 IB쪽이랑 얘기하면 바로 컨설팅이 되구요

뭔가 상장 와꾸가 안나오면 안된다고 둘러 말하겠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작전이라고 하는 세력들 있는거같은데요

유통량없는 주식들 가지고 놀고. 작전들어간다는 문자보내고. 어그로 끌고.. 

다만 업무적으로는 뭐 만날일이 없으니 유무를 모르겠습니다

결국 수익이죠 뭐

현직에 있어도 주식으로 돈 벌기어려운데 퇴사한다고 해서 뭐.. 별수가 있을까요???

그냥 현직에서 주식 대박나서 부자된상태에서 퇴사하면 모르겠네요

전 주봉보진않아서....

유동성이 좋아졌고 돈값이 많이 하락한상황입니다

기업은 코로나 속에서 생각보다 선방했고.. 기업가치측면에선 유지될거같긴한데

유동성 빠지면 하락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뭐 비교하기에 수익을 떠날수는 없을거같고요....

일단 기업금융IB 쪽은 공모시장이라 수익구조가 확실히 저평준화되었고 실적 자체를 내기가 어려워지고 경쟁도 쌘 편입니다

부동산쪽은 사모시장이라 아직까지는 수익이 높은편이긴하나 점점 경쟁도 쌔지면서 수수료가 깍이는 모양새입니다..

업무적으로 비교하자면.. 부동산이 좀더 낫지않을까 개인적으러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