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는 차량에 따라 조금 다르긴하지만 예)포터 3-4만원 ,스타리아 5-6만원 여기서 필름가격 1-2만원 제외하면 마진입니다

영맨들이 하는 썬팅은 정품 맞습니다 보통 영맨은 일반 손님보다 도매업자로 봐서 30%정도 저렴하게 받습니다 

이차액을 영맨이 먹거나 아님 손님한테 생색내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가격에 비례해서 성능이 정비례로 올라가는건 아니죠 가격이 올라갈수록 성능은 좋아지지만 기울기는 줄어들겁니다

모든 제품이 상위제품으로 갈수록 성능을 약간 올리기위해서 비싸지죠

가격대비성능으로 하실거면 3m 썬팅기준 20-30만원대가 좋은거 같네요 

금속,비금속 저가,고가 필름은 같은 농도라도 쨍하다든지 뿌옇다든지 필름의 차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하기야 같죠

앵맨들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7년정도 동안 필름가격이 내리면 내렸지 올려받아본적이 없네요 영맨들도 자꾸 가격인하나 서비스를 요구하네요

저기 샵은 자격이 어떻다 서비스가 어떻다 이런식으로 비교를 하고 안맞춰주면 다른데간다는 뉘앙스로 말합니다

결국 가격 안내리더라도 영맨한테 서비스가 더 나갑니다 ppf 무료 세차등등 요구하는게 점점 많아지네요

필름은 개인적으론 제가 지금 브이쿨이랑 3m을 하는데 pdi (지금은 m으로 바뀌었을겁니다)가 가성비가 좋은거 같네요

영업의 한계도 있지만 영업을 안한것도 주요 이유입니다 영맨의 갑질이 지긋지긋해서 안하고 싶어서요

물론 잘되는곳은 잘되겠지만 물건 주시는 도매업하시는분들 이야기들어보면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입니다.

썬팅은 제가 생각하기엔 각 브랜드의 최하급에서 바로 위나 그윗단계가 가성비 좋다고 느껴지네요 금액대 30만원 전후대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가격표는 솔직히 중요하지 않습니다 

소비자가격 100만원대 필름도 원가는 10만원 안들어가는것도 있으니깐요 물론 그가격 다 주고하면 호구 입니다

주로 각 브랜드사에서 앵맨용으로 출시한 제품들이 이런경우입니다 제품 가격대를 높게 측정해서 고객분들한테 비싼거 해주는것처럼 하고 실제로 샵에 결제할때는 2-30만원만 지불합니다

나머지는 당연히 영맨주머니로 들어갑니다

레이노 s9 이요

마진이 높은게 아니고 기술비 라는 거죠

외제차는 시공 하다가 흠집이라도 내면 물어주는 금액이 많죠 

그래서 세차도  제대로 하는곳은  외제차가 더 비싼 겁니다

다음계획은 아직이네요 좀 쉬어야죠

쿠폰은 비추합니다 쿠폰은 2-3년 지나면 색빠지거나 옅어집니다 그럼 자외선차단 기능 잃은거라 최소 그 윗단계정도면 만족하며 탈것같네요 

저라면 금속 필름 최하급이나 바로 그 윗단계 할거 같습니다 열선기포 비금속 as는 많이 해봤는데 금속은 한건도 들어온게 없어요

제가 브이쿨해서 pdi(현재 M)할거 같네요 저희는 카니발이면 파노라마 포함 45-50만원 정도 받을거 같습니다. 전화오면 정가의 70% 안내합니다 정가는 대형suv 전면 측후면 90만원+파노라마 30만원 120만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