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포럼 입니다.

ㅋㅋㅋ 첫번째 질문부터 막힘

인터넷 검색하러 갔답니다

저는 그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정자역, 신사는 민자구간이라서 더더욱 알기 어렵습니다.

https://youtu.be/xUGs5tlfsWk

이런거 보면 오히려 나을것 같네요. 

그냥 초봉 1~2년차에는 수당이고 뭐고 하면 3천 중반에서 4천 이하 정도 됩니다.

뭐 간이 화장실같은거 주는데 1년에 사용하는 사람이 극히 드물고, 똥쟁이로 소문납니다 ㅠㅠ

일반인들은 모르지만, 유치선(지하철이 유턴하는 곳)에서 화장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승무원만 쓸수 있는 화장실도 스크린도어 안쪽에 있는 역들도 있습니다.

애초에 그런 사태를 막고자 물도 잘안먹고 부담스러운 음식 잘 안먹습니다.

철도에는 규정속도라는게 3가지가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철도차량이 낼수 있는 속도(포르쉐 300km)

그리고 설로에서 최대로 낼수 있는 속도(경부고속 100km)

그리고 뭐 기타 신호기 속도라던지, 임시신호라던지 있는데 해무가 제대로 달릴려면 전체적인 고속선을 다시 개량해야 할겁니다.

그래서 emu쪽을 많이 밀고 있고, 현직들도 emu 이야기 많이 합니다.

서울교통공사꺼라서 서울시가 짱입니다.

지자체 vs 지자체는 진짜 리얼 기브앤테이크입니다.

서울교통공사 4호선 연장 진접선 아시죠?

당고개 이후 역들은 남양주 도시공사에서 직접 운영비 냅니다. 운영도 하고... 직원도 직고용합니다.

남양주도시공사 소속이예요 역무원들이...

창동 차량기지도 남양주 진접으로 이전해줬죠.

인천 같은 경우에도 쓰레기 기지 등 이면 합의 있어고, 서울시 산하 서울교통공사 노선 연장하려면 뭔가 오고가는게 있어야 하는데 더더욱 필요 없죠.

심지어 김포골드라인으로 어느정도 수요를 감당 할수 있다고 판단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실제로 김포에선 김골라를 엄청 밀고 있긴 합니다만, 그것도 시장 바뀌어서...

https://youtu.be/LgCprfT_gzk

눈에 잘 보이고 기존 선과 차별적인 색 기준 말고는 따로 없습니다.

다만, 경전철의 경우에 그 지역색을 대표할만한 색을 쓰기도 합니다.

김포 골드라인 황금색의 경우 김포 금싸라기 땅, 금쌀 이런거 상징으로 골드라인이라고 지었고 그래서 황금색이라고 하긴 합니다.

애초에 지하철 타기전에 요금 결제됩니다

지하철 안타고 탑승장까지만 가도 유료죠

8호선 핫한건 별내인데 잘모르겠습니다ㅜ

아줌마들이 젤루 많이 앉고

아저씨가 그다음입니다.

젊은 남자는 진짜 드물고

일부로 앉는 젊은 남자 딱 한명 봤습니다

뭐ㅜ 구글 도움도 모르면 좀 받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