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봐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데 

냉매가 부족하면 그럴수도 있고 

배관 용접했으면 용접을 잘못하면 

용접부위에서 소리날 수도있으며 

가정용 삼성제품같은경우 리머작업을 

안해도 소리가 날 수도있습니다!

냉방능력에서는 큰차이가 없는데 내구성에서 조금 차이를 보입니다(제 주관적은 생각입니다)

설치 환경이 좋으면 큰차이 없으나 

설치 환경이 나쁠 경우 내구성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두번째로 삼성 무풍 기능이 구조적으로 공팡이가 잘생기는 구조라 엘지 제품을 추천 드립니다 

인증점은 유통 경로 차이입니다

그냥 냄새나거나 실내기 내부를 후레쉬로 비췄을때

곰팡이가 보이면 세척하시면 됩니다

냉매 충전은 냉기로 판단이 쉽게 가능합니다 

냉기가 약하면 가스가 부족한거니깐요

기판 부분은 일반인이 알기 어렵고 

조립은 잘못될 경우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나거나 

단차가 생기기도 합니다 

나머지 부분은 서비스 접수하셔서 점검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무조건 설치탓만 할수 없습니다 

설치 불량으로 새는 경우도 있지만 

실외기 콘덴서(콘드)부분에서 새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외기 콘덴서가 예전과 달리 원가 절감을 위해 알루미늄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로 인해 콘드가 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요근래 냉매누설 as간적이 있었는데 

전부 설치하자가 아닌 실외기 콘덴서 누설이었습니다 

동네 구멍가게같은 곳에서 까스 충전만 해주는 업체들 있는데 그런 업체들은 거르는게 좋습니다 

일단 냉매가 없으면 원인부터 찾고 수리후 가스를 충전하는게 맞습니다

설치후 압체크를 해서.. 이상여부 확인후 냉매를 풀면 좋은데 그렇게들 안하지요

그리고 냉매가 부족이라면 어디서 센다는건데 확인안하고 냉매만 넣는다는건 문제가 있지요

바람이 안시원하다했더니 냉풍기ㅡ어름마느넣어주는꼴

서비스 벨브 개방을 하지 않았으면 간단히 해결되는데 그게 아니라면 골치아파질수도 있습니다 

배관내에 수분이 들어가서 배관이 막혀 에러뜨는 경우도있고 진공작업을 생략했을수도 있으며 

배관이 꺾이거나 막혔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건 직잡봐야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위와 같습니다. as기사님이 보시고 원인파악 하실거예요

일반인이 안다고해서 도움될수 있는 부분은 없는거같습니다;;

이삿짐에서 철거할 경우 대부분 배관내에 냉매를 날려버리는데 상황에 따라서 냉매를 보충해야할 수도있습니다 

냉매보충은 배관길이에 따라 비례하게 넣어줘야하는데 

설치 환경을 모르기때문에 냉매를 보충해줘야 할수도있습니다 

반대로 냉매가 너무 많으면 빼야하는 상황도 생깁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으시면 개인적으로 쪽지주세요

이같은 경우 별도 공사없이 플러그만 꽂으면 됩니다 

하지만

벽걸이+벽걸이 조합은 시스템에어컨으로 분류됩니다 

시스템에어컨 같은 경우 감리 규정상 전기공사를 해야합니다(다이렉트로 차단기로 전원 연결해야합니다)

비싼 이유는 시스템공사가 시공비가 더비싸기 때문입니다 전기공사도 포함 

그래서 인버터 기능은 써먹지 못해요.. 계속 돌려야 그나마 시원하니...

다른 제품은 안써봤으나 에어컨 전문 회사꺼 살걸 하고 엄청나게 후회했습니다.

안시원해서 교환도 3번이나 받았는데. 그냥 스펙상 한계임...

아무래도 실외기가 따로있는 제품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엘지제품은 좀 좋다고하네요

브랜드에 따라 다릅니다 

제일 싼건 30만원 초반대인데

설치비 포함40만원대이면 현장에서 

확늘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천정형 올인원 제품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따로 관리할건없고 송풍 건조를 자주 오래해주면 좋습니다 

주의사항이라면 

거실과 주방에도 설치되어있다면 요리할때는 잠시 꺼듀는게 좋습니다 

요리할때 키면 유증기를 전부 흡수하기때문에 좋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