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지원센터
고민포럼
사내 분위기를 이해할 수가 없네요.
무방비 상태에서 당한거라
뭐때문에 확인하는거에요?
휴일에 영동고속도로 타고 가족여행가다가 출근하라고
전화와서 인근 ic 에서 차돌림.
20년 됐는데 아직도 빡침.
구의회사무국이었습니다.
새벽2시반에 자고 있는데 호출 당해서, 술자리가서 뺨 엄청 쎄게 맞아봤습니다.
근데 카톡검열이 더 심한 것 같네요 ㅎㅎㅎ
ㄷㄷㄷ 뺨은...
카톡검열이 새벽 술자리 뺨따구를 이긴다구요??;;
카톡 검열은 뭐 내적인 손상인 것 같아서요. 뺨도 내적인손상있긴하지만, 외적 손상이라서요
와이건시벌 요즘같은세상이면 바로경찰아닌가예
그쵸 ㅋㅋㅋ 이제 7년 전 일이네요
맞고 있어요 그걸?
난 이런 지적질이 더 싫더라
17년이 아니라 7년전이라고요? ㄷㄷㄷㄷ
햄 릴랙서 하이소
이게 맞을듯.
처자식때문에 어찌 못할 상황이었나
이게 먼저 생각나지 않나요?
어떻게 살아 오셨길래 본인도 맞을만해서 맞았나 그 생각부터 하시는건지..
저도 회식중에 빡치기 당했었는데 주변에서 말려서 반격못함
교회 1년 넘게 다니고 세례까지 받아봤습니다
와.... 종교를 강요하는 ㅁㅊㄴ이
교회 안다닌다고 고과 까여 봤습니다...ㅠㅠ
나두요..ㅌ랜
뺨보다 더싫네요 와 ㅋㅋㅋ
혹시... 선배가 이뻤나요?... ^^¿
아빠뻘 과장님이요^^
여친생기니 안가도 머라 안하시더군요
내가 원하는 댓글이 아직 안나왔습니다
다들 더 분발해주세요
니가 하던가
포상인가요?
자리 비운사이에 제 카톡들 다 훔쳐봄.....ㅅㅂ
어느날은 바나나보고 그거(남성 성기)같지 않냐고 하더니
구내식당에서 바나나 나올때마다
너 내 바나나 먹을래? ㅇㅈㄹ
우엑.. 이건 성추행으로 신고해도 되겠네여
ㅁㅊ놈이네 완전
니 바나나 잘근잘근 씹어먹어줄게
한달 전에 결재 받은 일본여행. 하루 전날에 회사 바쁜데 꼭 가야겠냐는 얘기 들었습니다.
이정도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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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