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포럼 입니다.

호봉수는 경력인정받았습니다.

무관경력으로 50프로만큼 호봉받았습니다.

하는일에따라 70프로 인정도있고

공공기관이면 100프로 인정으로 군호봉은 다인정됩니다.

저는 3일텀만 있을 정도로 바로 이직했습니다.

NCS 공부 했고 특히 시험 2주전에는 매일 봉투모의고사 풀었습니다.

가능하시면 저는 안다녀봤지만 NCS학원 다니셔서 감각같은걸 늘리시고 자격이되는곳은 다 지원해보셔서 실전 시험 경험을 쌓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냉정히 문과.. 계통 경영, 행정은 점수 컷트가 너무높으니 기술 계통. 또는 다른 틈없을까 고민했습니다. 

맹구님이 이직 가능한 곳, 서류낼수있다면 이력서 다 내보시구요 NCS  필요하면 전공 병행하세요ㅠ 화이팅

꼭 잘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기회늘 찾는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예를들어 삼성을 가야지 . 이런 목표보다는 내 현재위치보다 이직을 고려할만한 회사는 어디있는지 늘 찾아보고 지원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입사한 이상 회사를 대학교 이후로 두번째 전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같은 직종 아나라도 내가 업무수행 문제없이 잘수행하셨으면 상급지 가시기 충분한 사람이되셨을테니까요.

그리고 목표하는 곳이 크시면 베이스 되시는 기본 자격은 쉬운것부터 취득해두셨으면 합니다.

세상에 갈곳은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중견을 다니다가 중소로 갔었습니다. 실제로 훨씬 많은복지  임금을 받았었구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시고 지금 다니는 곳보다 훨씬 좋다면 언제든 과감히 도전하십쇼. 연봉 100 -200는다고 가봐야 적응만힘듭니다

그렇지만 회사 교육 시스템, 직원에게 뭔가 가르쳐주는 그런 제도들을 대기업을 따라한건지 그런게 많아서 배울점은 많았습니다.

간판이 좋아서 중소기업은 기회가 왔고 굉장히 좋은 조건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규모는 진짜 100배 이상 다운그레이드였지만

복지, 급여는 좋았습니다. 중소기업을 다니며 내가 안하면 안되는 부분이 많구나 느꼈고 스스로 많은 것들을 하며 많이 배웠습니다.

공기업 다녀보니 이래서 공기업을 가야되는구나 느낍니다. 과거 두 회사에서 다녔을때 혼자 할만한 일을 5~8명이 하고 그안에서 서로 

하니까 빨리끝나고 굉장히 쉬는시간이 많습니다. 단지 급여는 굉장히 현타 느껴지는 부분 있습니다.

요약해드리자면 중견기업을 다니며 시스템 안에서 기술적인 부분을 많이 배웠꼬

중소를 다니며 모든 업무를 접해보며 실제적인 실력을 키웠습니다.

공기업을 다니며 배웠던 것들이 필요없구나 현타를 느낍니다만 워라벨 너무 좋습니다. 

현대 사회에 딱 누구나 다 원하는 워라벨이 이런거구나 싶습니다. 누구나 가능하다면 공기업에 도전해서 고생한 나에게

휴식을 주는 것도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봉투모의고사만 풀었고 회사 상관없이 그냥 손에 잡히는거 사서 풀었습니다.

대수 비교, 이런거 비타민? 문제지 사서 계속 연습했습니다.

지금도 다른데 가고 싶은데 봉투모의고사 풀면서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고 실전이 가장 좋은 연습이었습니다. 왜냐면 첫 시험 이후로 봉투모의고사와 다른 문제에 대한 접근에 대해

저스스로 터득했다라 할까? 아무튼 실전을 보면 볼 수록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시는 곳 있으시다면 다 서류를 넣어보시고

시험 봐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답변이 되셨을란가 ㅠ죄송함다

생각보다 돈 많이 떼어가고 제가 뭐 속속들히 따져보진 않았는데 세전->세후 18~20% 떼어가서 실수령 체감 굉장히 쇼킹했습니다.

근데 호봉당 정확하지는 않지만 2~3만원느낌?   크지는 않아서 뭔가 시원섭섭합니다

그리고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라고 면접 볼때 마치 5수생의 여유? 그런 느낌처럼 면접이 우숩게 느껴집니다.

(산전 수전 겪었기에 그냥 신입으로 도전 하시는 분 보다는 여유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혹시 제주위에 누군가 면접을 준비한다면 꼭 학원 다니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TMI)

2. 사무 붙은 곳도 그렇게 A클라스 직군은 아니었습니다. 가고 싶읍니다..ㅋ

3. 비밀입니다 ㅋㅋ

4. 일반입니다.

진급은 그냥 될사람 될 때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