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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보면 정말 제가 다니는 곳이 진저한 좆좆소구나 싶어요 12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2-03-23 18:13
조회수: 983 / 추천수: 0





제가 다니는 곳

 

연봉 3200  여기 경력으로 들어와서 3년차

 

퇴직금은 따로 하지만 퇴직연금 가입 안함

 

점심 제공 6천원 백반 주문

 

주5일 9시에서 6시

 

올해부터 공휴일 연차 사용 없어져서 연차 늘어남 

 

하지만 일주일에 하루 30분 일찍 퇴근하는 걸로 연차 몇개 대체해버림

(인원이 없어 휴가를 가면 서로 힘들거라는 임원진 결정)

 

연봉 협상 없음

 

그나마 주말근무 수당 줌

 

야근은 수당 없음 

 

업무강도 미친듯이 해야 야근안하는 정도 됨

 

매출 80억전후 

 

더 늘일 수도 있지만 거래처 리베이트 문제로 현상유지만 함

 

입사하면서 매출달성시 성과금 지급 한다고 했지만 매출유지도 못함

 

그나마 다른 곳보다 나은 점

 

1.퇴직연금 가입은 안했지만 퇴직금 연봉에 미포함

 

2.점심값 연봉에 미포함

 

3.주말 수당 지급

 

업무량 많은 편이고 미래도 없음

 

본인 40대초반으로 인생 돌이켜보면 후회가 막심

 

20대초반엔 집안탓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다 내탓이고

 

앞으로도 걱정 투성이

 

자다가 깨면 그런 걱정들로 잠도 다시 못 들고...

 

여기 기준으로 봤을 때 진정한 좆좆소 아닐까 싶네요

 

저도 용기내서 인생에 전환점을 만들고 싶은데

 

이런 인생을 살다보니 그런 용기란 것이 없어졌어요

 

어쩌지어쩌지 하다가보니 벌써 40이 넘었고

 

깨끗한 옷 입고 출퇴근 하는 분들보면 위축되고 부럽네요

 

이런 좆좆소 특징이 일 잘하는 사람 많아요

 

저도 일 잘한다 소리 많이 듣고 거래처에서도 그만두고

 

자기랑 하자는 분들도 많고요

 

그래봤자 여기보다 나을 것도 없어요

 

이렇게 쓰고보니 더 슬프네요

 

이렇게 된 데는 개인사가 있지만 제 탓이고 의지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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