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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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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터처블
신입사원 채용시 채용인원이 재직중이면
원래 다니던 회사에 통보해주나요??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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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그 신입사원이 재직 중인지 아닌지
본인이 말하지 않으면 알 방법이 없어요.
그리고 설령 중고신입이라고 하더라도 전 직장에 직접 연락하는 일은 일체없습니다.
이건 신입 뿐만 아니라 경력도 마찬가지구요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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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ry
경력직의 경우 전회사 레퍼런스체크하는 경우 많다고 들었는데 업종별차이가 있는걸까요?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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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없이사나마나
경력직은 전회사 평판조회 하지않나요?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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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야놀자
@사나없이사나마나 레첵은 보통 지원자 본인이 몇명 연락처 적어내고 지원회사가 그들에게 연락하여 진행합니다. 그 외 지원회사가 가지고 있는 풀을 활용하여 개인적으로 연락하지 회사에 직접 연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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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클럽
그 옛날에도 평판조회하는데....이 무슨 망말이신지요 ㅋㅋ 경력이면 더더욱 같은 업종끼리 더 잘 알아서 한다리 건너면 다 알아요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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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골프왕이다
승진관련이 궁금한데요
진짜 위에서 입김이 심하나요? 뭐 쟤 승진시켜라는둥
그리고 노조입김도 심하나요
저희 회사 기준으로 인사팀애들이 노조에는 대가리 숙이더라구요
윗사람 + 노조... 인사팀은 허수아비라할까
그정도 인가요? 인사팀 자체의 권한과 능력은 없나요?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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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케바케죠.
그런데 대놓고 근거없이 승진시키라고하면 구멍가게도 아니고 좀 논리가 없죠.
일단은 승진점수/서열에 안맞게 예외처리를 한다는건데 의사결정권자(대표이사 또는 본부장)가 직접 지시한게 아니라면 논리는 있어야죠.
노조는 회사마다 다르니 뭐라 말씀드리기 애매하네요. 강성 노조인곳도 있고 어용인곳도 있고. 그런데 노조가 아무리 입김이 쎄도 인사에 관여한다는건 상식밖인데요?
가령 예를들면 인사관점에서 크게 가치를 두지 않는 생산직 승진에 대해서 요구한다면 일정부분 반영할수는 있겠죠.하나의 당근으로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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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참는중
노조 없는 회사는 인사팀이 갑 종 부리듯 하죠.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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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기준은 어디까지 공개하세요? 평가지표와 등급별 할당인원 같은 게 사전에 공개되나요? 저희 조직이 신규라 이번에 평가제도 첨 도입하면서 방식, 기준, 결과공개 때문에 아주 난리네요.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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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qid
신입 엔지니어 채용시 대학별 가산점이 있나요?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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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_더!!!
ㅎㅎ 공공의 적이시군요 ㅎㅎㅎ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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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쓰v
경력직의 경우 최종면접 낙방하면 몇년간 자동 제외하나요?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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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린
인사팀은 성과 항상 S 받나여? 자기가 통계내고 평가하니까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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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ekekek
직장내에서 업무변경 요청시 어느루트가 가장 정석적인가요?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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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정규직 전환계획없는 계약직이라면 추후 정규직 전환 될 희망없겠지요?
이직 알아보다 대기업 계약직 인적성까지 합격해서 1차면접기다리는데 저런 내용이네요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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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대기업은 요즘 없다보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처럼 공정채용이 화두가 되는 시기에
오너급이나 대표도 아니고 일개 임원이
채용청탁을 하다니 말이 안되죠.
있습니다 사기업은 없을수가없죠
여기서 이분 경력에 뭔가 의심이. S사 N사 K사 등 또는 에 인사청탁 낙하산 여전합니다.
아직 존재합니다. 아마 아직 년차가 낮으셔서 잘 모르실 수 있을거같네요. 10년차면 과장 일텐데 차장급 윗선에서 공유하고 끝나는경우가 많거든요.
첫 댓글에서 신뢰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중소 다니나보네요
대기업일수록 청탁 대놓고 많이 들어오고
심지어 아예 T.O 열외로 그냥 넣어주기도하죠
대기업 인사 아닌거같은데 ㅋ
대기업이 낙하산이 없다구요? ㅡㅡ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사기업은 정말... 어휴...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대기업에서 일개임원이 자녀 청탁을 한다구요?
저도 이름만 들으면 다 알만한 대기업에서
근무하지만 그리고 채용업무 담당했지만
상상도 안되네요
진짜 위에 분들 알고하는 이야기 맞나요?
진짜 대기업에서 임원은 한낱 계약직에 불과하고
본인들 앞가림하기도 바쁜분들인데 자녀
채용청탁이라니
카더라 말고 진짜 다들 알고하는이야기세요?
오너가도 아니고 일개 임원이 청탁으로 자녀
입사시킬수 있는 수준이면 좆소 맞는데요
님이 아는게 세상 전부가 아니에요. 그럼 제가 꿈에서 본건 다 진짜 꿈인가요? 청탁해서 계열사 정도로 보내지 티나게 본진에 배치하나? 아오
제가 아는 대기업 임원들은 과장보태면
파리목숨같은 분들이라 자녀채용을 청탁한다는게
상상이 안되네요.
없긴요.
진짜 한심..
일개 임원이라는 표현이 와닿네요. 대기업10년넘게 근무해보면..임원은 진짜 일개임원일 뿐이죠. 상무 나부랭이는 청탁이 당연히 안될테고..부사장급 이상이면 가능하지 싶은데, 그정도 인물이라면 사내정치도 있는데, 궂이 본인 커리어에 흠집날 티나는 청탁은 없을것 같네요. 물론 최소한의 요건이 모두 수반되고, 인적성 시험같은거 모두 통과만 한다면, 원하는 부서에 꽂아줄 여지는 있겠죠. 뭐 어디든 케바케니..다른 기업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안다니지만 당신보다 더 잘알아가 뽐팍 패시브입니다. 다녀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삼성이 어쩌고 공기업이 어쩌고 ㅋㅋㅋ
임원이 지인을 추천하면 채용 되더군요 ㅎ
H계열은 아직 많아요. 물론 상무급은 안되고요
말대 안되는 소리를....
5대 기업 중 하나 다니는데요.
다 있어요.
임원 말고도 다른 빽으로 다 들어 옵니다.
로얄패밀리들이 실장 팀장 다 나눠먹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