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준 차부장 5천대가 많아요 물론 교사 정도면 공부좀 했으니 중견급으로 봐야할테고 

그럼 말하신대로 6-7천은 될거에요 그러니 적당한거 같습니다 

중소중견보다 사실 안정성 보고 가는것도 있는게 교사니까요

교사가 중견아니고 대기업급 인재일껄요?

대기업은 전체 근로자중에 10%도 안되요.

대부분 중소기업이죠.

1년에 3달씩 회사 안나오고 저돈받는다고 생각해봐봐요

이사급이지

익59/ 아닌거 같은데요 

저도 중견인데 무슨회사냐에 따라 연봉차이 큽니다.

중견이라고 다 높진 않아요

어디선 평균임금 300이 대한민국 노동자 평균이다라고 하고 여기선 또 15년 일하면 원천 6.5천이 뭐가 많은 거냐고 하고 ㅋㅋ 사람들 참 재밌죠

그런 식이면 

성적순 - 대학입학 체제를 붕괴시켜야죠.

뒤틀린 이기심과 선민의식의 대상이 

의사도 아니고 만만한 교사라니 

참 딱한 사람들 많다고 생각합니다. 

니들 스스로가 그렇게 만들어놓고선 왜 타인을 딱하대~ ㅎㅎㅎㅎ

그놈의 탓탓탓 ㅋㅋ

정치인이나 일반인이나 다 공범

선생이라면서 국어 못해 왜 이래? 

선생에 대한 이런 생각을 누가 만들었을것 같은데? 

이런 생각을 정치인이나 일반인이 만들었어? 

니들이 만든거 아니야? ㅎㅎ 

지금 니가 하고 있는게 탓탓탓인거 같다.

선입견 쩌내ㅋ 나 선생 아니야

교육망친게 선생인지 니같은 사람인지 확실히 알려주는구만 탓탓탓 하며 살아~

안변할거 아니까^^

너 역시 선생은 아무런 잘못이 없고 이나라 정치인과 국민이 교육 망쳤다고만 생각하고 살아~ 

누구도 너보고 변하라고 강요하지 않으니까

적어도 여기에 있는 선생이나 선생가족들은 반성의 반자도 안하는 족속들인건 알고 있어

그렇게 징징대면 관두면 되는걸 그러기에는 그 혜택은 갖고싶고, 우월감도 부리고 싶고. 

여기 댓글만 봐도 나오잖아? 너같은 무식한 애들 눈에만 보이지 않을 뿐이지

대기업 찌질이인가 본데, 운좋아서 간판 갑옷 하나 입고 허세가 하늘을 찌르는 인종들

많이 알고있지^^  지가 무식한줄 모르는 애들 재밌게 놀거라~

-공무원연금 550

-건강보험 250

-산출세액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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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같은 경우에 이런식으로 세후 실수령 5천 정도 되는거죠. 부양가족이나 세액공제, 담임수당, 초과근무 같은것도 다 포함인데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거고.

포함이죠

저거 이외에 암것도 없어요~

86년생 지인 이대 갈려다가 지방 교대 갔습니다 점수는 둘다 갈 수 있는 점수 였습니다

예전엔 점수 높았어요

제가 2004년  이과 5% 지방교대 갔습니다.

지금은 몰라도 86이면 05학번인데 저때 교대는 스카이에 비비는 수준이고 지잡사대만 해도 일반학과로 갔으면 최소 인서울이었음 계산이 좀 됨? 지방대인게 몬 상관 인서울 잡대 나온게 인생 최대업적인가

와이프가 04 수능세대인데 서울교대 나왔고 지방 한의 걸치는 점수였습니다. 5프로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이대가 5%가 안되요....

교대랑 아무 지방대나 다 있는 사범대의 차이를 모르는 모지리ㅋㅋㅋ공부를 해서 배치표나 쳐다봤어야알지

내가 04학번인데 교대 여자도 s에 비빈적은 없고 연고대 중위권학교갈점수면 가뿐하게 들어갔음

그리고 지방한의에 걸치는점수? ㅋㅋㅋ 그당시 지방한의면 수도권 의대랑 비비는 수준이었는데 

서울교대를 엊다갖다대는지 ㅋㅋ

04지방한 문닫은점수가 이과 1%정도였는데 그점수로 서울교대를 갔다라... 아내분이 선 너무 세게 넘으신듯. 당시 한의대 피크찍던 시절이고  전국 어느 교대와도 접점 자체가 존재하지않던 시절입니다. 한의대 평균이 이과 0.x%였고 교대가 평균 4~5%였는데 겹칠수가 없죠.

그당시 서울교대는 서울대 중하위권 학과랑 비슷했어요. 누가모자란건지..

오버가 좀 있는데 제가 05학번인데 서울교대는 몰라도 지방교대는 중경외시랑(카이는 확실히아님). 지잡사대는 인서울은 좀 오버가 맞습니다. 이건 학교마다 차이커서 그냥 그학교 상위권학과정도

00학번인데 무슨 교대가 스카이에 비빕니까

서성한정도거나 그 아래죠

04 설대 1차 수능 100%반영이었는데

농경제 1차 컷이 0.9%로

설교대 합격자 '평균'보다 높았음

즉, 설교대애들 대다수가 

설대 최하위과 1차도 못 붙고 탈락이었음

그리고 중위과부터는 당시 누백 0.7%이하인데

뭔 설교대랑 비슷함?ㅋㅋ

다들 커트라인 근처에 모여있는게 아니에요.

그냥 어릴때 부터 꿈이 초등학교 선생님이라 매우 점수 높은 문과생이 오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광역시급 교대 다녔는데 연대 졸업하고 대기업 다니다가 오는 분도 계셨고...

학교가 특수하다보니 다양합니다.

그런 특수하게 높은 몇몇 경우만 보고 본인들 모두 같은 점수급이라고 생각하는 게 논리적이지 않다는 거죠 ㅋ; 그리고 말씀 잘하셨네요 대기업 다니다 퇴사하고 늦은 나이에 다시 교대 가는 분들이 있는 이유가 뭡니까 그만큼 교사란 직업이 메리트가 크단 거죠

출근한다 뭐 수업연구한다 어쩌고 저쩌고, 방학동안 집에있어도 노는게 아니다~ 일한다~ 예비소집일날 출근한다~

근데 출근해도 정규수업 하듯 수업하는것도 아니고, 방학 내 보충수업 프로그램 해도 정규수업보다 시간도 짧고 수당도 나오는데 이거는 절대 얘기 안합니다.

급식실이 방학때 안해서 밥을 사먹어야하네 마네 볼멘소리 엄청하는데, 그럼 밥줄테니 일반 회사원처럼 일하라하면 그건 또 싫다고하죠 ㅋㅋ

이게 미쳤나

ㅋㅋㅋ얼레리꼴레리

.

선생이라는 지들 신분이 무슨 천룡인 마냥 생각하고 있으니 이런 댓글이 쏟아지지

아래에도 보면 교사 = 타인보다 우월 뭐 이딴 개똥같은 의식 가진 선생들이 많아.

상위 10프로 정도로 보면 될듯 뭐 그 안에 5프로 안에 드는 사람도 있기야 하겠죠

기간제도똑같죠. 정규직할려고 기간제 버리고 9급 많이 들어오는데 9급 15년차보다 1500만원 더받네요. 

바로 밑 6%에 지방 교대 몰려 있구만 ㅋㅋ

10%는 택도 없습니다. 06~07학번도 5프로 +_ 1-2프로 내외였습니다 지방교대기준. 제가 07년 4.x프로 정도로 도 지역 소속 지방교대 최초합격했는데 입학당시 석차가 남자 중 중상위 정도였음. 광역시나 경인 서울은 좀 더 높았고요. 

전국 열몇개 있었으니 어디나 빵구나는 곳이 한군데는 있었고 거기 문닫고 들어가는 애들이 있어서 최하를 기준으로 잡으면 곤란합니다. 평균값을 봐야지.

07부터 나락간 것도 아닙니다. 문송하다는 이야기 나올때부터 문과 자체가 약세였고 5프로이내여야 안정권으로 보던 2000년대 초중반보다야 낮아졌지만 그래도 수능 10프로 갖고는 택도 없었어요. 지방고등학교 문과에서는 여전히 최상위권이어야 지원가능했으나 근래 약 3-5년 사이 확 인기 식었죠. 2010년대 중반까지는 그럭저럭 유지중이었습니다.

위 댓글에 능지 이야기가 나올만한 댓글 내용이 전혀 없는데 뭔 ㅆ소리를 하시는지.

묘하게 사실이 섞인게 아니라 전부 사실임

30년 근속이면 최소 2억이상 나올텐데요.

생애소득 얘기가 나온데 10년전, 20년전, 30년전의 만원과 지금의 만원 가치를 생각하면 쉽게 답 나옵니다.

그건 피해망상 당신생각이고 나같으면 바로감

국민연금도 회사에서 반주고 직장인 반내고 그것만해도 이득인데.다들 걱정하는건...

ppompungi 

두배 내는데 두배 수령하지는 않자너...

네 그래서 공무원 연금이 좋은데 실제 이익률은 국민연금이 좋아요 그래도 절대값은 공무원 연금이 좋구요 받긴 받을라나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 발 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 9% 부담 나라에서 9% 부담이고  총 18% 납부

회사원 4.5% 부담하고    회사에서 4.5% 부담해  총 9% 납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지급"률"도 국민연금보다 공뭔연금이 높아

많이 내니까 많이 받는데 돌려받는 금액도 높은데 (형처럼 잘못알거나 거짓을 주장하기 위해 많이 내서 많이 받는거 뿐이다 국민연금이더 좋다라고 개소리하는 애들도 있음) 

하지만 돌려 받는 ""비율"" 자체가  공무원연금이 높아 

전국에 수많은 공무원들과 전교조가 우수워? ㅋㅋㅋㅋㅋㅋ 국민연금이 훨씬 더 좋으니까

걱정하지말고 이상한 헛소문 내지말고

그냥 월급이랑 퇴직수당이나 올려달라고해..... 그게 정당한거야.... (나도 돈 더 받고 싶어서 알아본거야 나도 형처럼 예전에는 잘못?알고 있었어....연금 자체는 공무원연금이 낫다)

ppompungi 

공무원연금이 훨씬 안좋은 근거를 보여줘도,, 무조건 공무원 연금이 좋다고 빽빽...

제발 국민연금이랑 통합하고 퇴직금 주세요

수익률 국민연금보다 안좋은 건 뒤로하고도 미래에 확실하지도 않는 연금에 기대서 지금 월급에서 상당수를 차지하는 금액을 넣는다? 

어떤 미련한 인간이 이런식으로 경제활동을 하고 싶겠음?

차라리 그 돈으로 딴 데 투자하지

언론에서 최소 30년 근무 6급이상 공무원과

동급 일반인은 절대 비교안함.

더웃긴건 이미 지둔 국민연금 못받는다 하는데

타연금을 잘 받겠음?

군인연금 좋니 공무원 연금 좋니 씨부렁되도

지들이 할생각은 없음. 왜? 구린거 아니까

원천 6500만원 이라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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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이따구로 써놓으니 저렇게 해석하는거지요

시험 문제도 저렇게 낼까 무섭네

뺐다는게 계산할때 뺐다는 의미였고 밑에 글보시면 세전, 실수령 다 적어놨습니다

위에 표에 실수령6500이 아니라 원천6500이라고 깠는데 또 이런말 나오는건 자기가 보고싶고 듣고싶고 말하고싶은 것만 생각하겠다는거죠

어허 그럼 자기들은 최상위 고급인력이라 그런 하등한 놈들이랑 다르다고 합니다 ㅋㅋ 자기객관화가 안 됨 ㅋㅋ

그 사람들은 현대차도 '안' 간거고

전문직도 '안' 한거고 본인의 뛰어난 능력을 이용하여 사회에 봉사하기 위하여 교사하는거라고 하더군요.

각자 선택의 길이 달랐던 거고 적어도 교대 사대 인기 절정이던 시대에 입학했던 사람들은 현차랑 비교할 정도는 됩니다. 그냥 니 경우엔 그랬구나 이해하면 됩니다.

제가 06학번이거든요. 학창시절 같이 공부했고 성적 비슷한 친구들 최소 대기업이고 그 와중에 교사하는 친구들도 있고 그래요. 그 교사하는 친구들 입장에선 충분히 현차랑 비교할만 합니다. 그런데 그냥 가르치는 일이 좋아서 간 친구들이고 징징대지 않고 잘 다녀요. 오히려 교사 아닌 친구들이 요새 뉴스보고 힘들지 않냐고 걱정해줌ㅋ 인터넷에서 교사도 아닌 놈들이 어그로 끌고 교사에 열폭하는 놈들이 달려들고 그런 형국인듯.

지들이 무슨 우월한 존재인 냥

교사라는 직업이 남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직업인 냥

선민의식이 아주 뿌리깊게 박혀서는... 

좋은 선생님들도 있겠지만, 이런 쓰레기 같은 선생들이 현실에서는 대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