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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0 *] / 질문하라니까 지자랑하고 앉아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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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트러블이라기 보다는 힘든점이 많았습니다. 자동차 계열이라 군대같은 분위기의 회사인데 사수는 5살인가 어렸고 팀장은 동갑이었거든요. 썰이라고 해도 특별한건 없고 실수 했을때 반말로 까인다거나 아무리 군대문화라도 사회다보니 나이가 많은게 부담스러워 사수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일 배우는게 힘들었다 뭐 그정도요. 방법은 딱히 없고 그냥 참았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요. 보통 3년~5년 사이 많이들 이직해서 지금은 그때 팀장, 사수 대리 다 이직했습니다. 신입으로 입사했을때 고참이었던 7명중 남아있는 사람이 2명이니 말 다했죠. 후배들과는 딱히 트러블 없었습니다. 오히려 너무 똑똑하고 일 잘해서 선배인척, 아는척 하려고 빡쎄게 해야했다 뭐 그정도요.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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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3 *]
그냥 운이좋아서 된 케이슨데 왜이렇게 나대요?ㅋㅋ 전 분양받은적없고 갭투 분양권 p주고매입, 입주권 매입, 경매로 자산불린케이스인데 왜이렇게 나대시죠?ㅋ 노력해서 돈번친구도 아닌것같은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30평대 4억대로 분양했으면 싼마이동네인데 무슨 대장단지운운해요ㅋㅋㅋ 혹시 병신캐라 불리는 비행장 싼마이 동네 등기친건가요?ㅋㅋㅋㅋ 비행장 쓰레기냄새 철도소음 다가지고있는곳ㅋㅋ 아니더라도 해봐야 안그자니 장혐이니 하는 시골떼기 그급의 하급지 받아놓고 큰소리 치는거면 비웃고갈게요^^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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