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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좃소 근무
직원 12명
입사 첫날부터 직원들 이랑 사장이랑 돈장난질로 싸우다가
전부 퇴사(남은직원 5명>> 현 30명)
1년차 3300
2년차 3600
3년차 3800
업무강도 상(매번 새로운 프로젝트, 윗사람 없음, 아무도 모르는거 알아서 이끌고 가야함, 발주처서 거긴 왜 맨날 이러냐 욕먹음)
복지 : 점심제공(5500원 식당), 설날 지 기분따라 10~15만 상품권,
성과금 : 없음
야근 : 야근절라 많음 3년간 1개월 합사 1회, 2개월 합사 1회, 3개월 턴키합사 1회 (총 6개월 받은 합사수당 150만원)
이직한다 했을때 연봉 20%인상 얘기 했으나 무시(4560만원)
- 어록 : 업계서 묻어버린다, 그렇게 잘해줬는데 뭐가 문제냐, 회사 찾아버린다, 등 지속적인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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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열사 이직(서울 근무)
직원 5000명
연봉 4000만원(포괄), 기타수당 월 30만, 명절, 휴가비 50만원 = 영끌 4500만원
(매년 임금협상(2~3% 수준)
개인별 법인카드, 점심 저녁 알아서 결제
- 식대 한도제한 없고 보통 18000원 정도 밖에서 사먹거나 구내식당 이용
- 사내카페 있어서 커피 무제한(하루 5회 먹어도 터치없음)
- 부식 무제한
- 매주 금요일 12시 퇴근(일 있으면 stay)
- 회식 없음(회식보다는 집가기전에 저녁이나 가끔 먹음, 강요 없음, 1년에 연말 송년회 포함 3~4번정도 회식?)
- 야근 시즌에 야근 많음 2주정도 밤 10시~11시 퇴근(2달에 1회)
- 정년 만 65세
- 단체보험(실비 중복), 1회 건강검진
- 숙소제공
업무강도 : 상, 똑똑한 분들이 많음
밥, 사내카페, 금요일 오전 근무가 제일 좋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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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 익명2 *]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