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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지훈 씨가 전속모델로 있는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쉐프본 식기건조기 클리쉐 65 프로를 사용해 봤습니다.
설거지를 하고 나면 물기를 닦아주거나 마를 때까지 기다려야 했는데 이걸 쓰고 나니 빠른 시간 안에 그릇들이 뽀송뽀송하게 건조가 되었어요. 뚜껑이 있는 2단 식기건조대를 사용하는 느낌인데 UV 살균도 되는 제품이라 위생적인 부분까지 케어가 되니 좋더라고요. 좀 더 살림을 야무지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방가전인 것 같아요.
내부 공간이 넓어 다양한 조리도구를 수납할 수 있었고 UV 기능을 통해 살균도 가능하며 350W의 강력한 열풍으로 빠르게 식기를 건조할 수 있었어요. 설거지를 몰아서 하는 2인 가구가 쓰기에는 내부 공간도 여유롭고 건조가 잘 되어 꽤 편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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