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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쥬얼아이스 스피어다이아 입니다
18시간 냉동실에서 꽝꽝 얼리고 눈 내리는 1월 24일 개봉했습니다.
와 정말 영롱하게 잘 나왔어요.
어쩜 이렇게 예쁘게 나왔는지 두근두근합니다
역시 올드패션드 글라스에는
스피아다이아 얼음을 넣으니 딱 맞아요!
헤븐힐 증류소의 일라이져크레이그를 한잔 따라봅니다.
얼음에 내려앉은 서리가 녹으면서 위스키 본연의 색깔로 물이 드는데
정말 영롱하게 반짝입니다.
버번위스키 3대 장중 하나인 버팔로트레이스
보급형 중에서는 숙성연수가 있어서 알콜 튀는 감도 없고 버번 특유의 타격감이 적지만
부드러움이 특징인 위스키입니다.
일반 각 얼음 쓸 때는 위스키가 차가워졌지만 얼음이 빨리 녹아서 금방 밍밍해졌습니다.
얼죽아였지만 온더락은 역시 아닌 건가? 생각했는데
쥬얼아이스를 쓰고나서 그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청량감을 느끼며 눈과 코 혀로 음료를 천천히 즐기면서 마셔도
얼음이 빨리 녹지 않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쥬얼아이스 덕분에 홈텐딩 생활 만족도가 급상승했습니다.
버번위스키 하면 빠질 수 없는 버번 콕 한잔 말아서 마셨습니다.
정말 쉽고 간단하면서 정말 맛있어요 :))
음료를 충분히 즐겼는데도 얼음이 녹지 않아서
냉장고에 보관 중이던 보이차 한 잔 따라서 코스터 위에 올렸습니다.
조금 더 잘 보이시죠? 투명하고 영롱한 볼 아이스
향과 맛으로만 즐기던 음료를 이제는 눈으로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하루빨리 쥬얼아이스의 특별함을 느끼러 오세요!
https://www.wadiz.kr/web/wcomingsoon/rwd/161612/news/295011
이 후기는 주얼 아이스에서 스피어다이아 타입 몰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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