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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넷플릭스, 웹서핑... 그리고 디아, 월탱 정도의 간단한 게임을 하고 있어요. 알리발 라이젠 5600 cpu를 구매하면 메인보드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구매제품
- CPU: 라이젠 5600
- 메인보드: GIGABYTE B550M AORUS ELITE
- 쿨러: deepcool ak400(높이 155mm)
- ssd: SK하이닉스 Gold P31 1TB M.2 NVMe TLC
- 파워: FPS HYPER K 500W
- 케이스: 마이크로닉스 Master M60
- 메모리: 삼성전자 ddr4-3200 (8gb) * 2ea
메인보드인 기가바이트 B550M AORUS ELIT는 전원부가 5+3으로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고 AS기간도 3년이라서 고장이 났을때 빨리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메인보드가 컴퓨터 부품 중에 고장 제일 많이 나던데 이런 부분에서 강점인것 같아요.
그리고 PCIE M.2 4.0를 지원하고 있어서 하이닉스에서 구매한 ssd의 성능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m.2 슬롯이 2개라서 이제 하드디스크는 사용을 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요즘 광랜을 지원하는데 오히려 하디디스크 쓰기 능력이 느려서 자료를 빨리 못 받는 경우가 있는데 m.2 슬롯의 ssd면 마음껏 쓰기 능력을 발휘할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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