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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463	오전 7시 홍대에서 국밥 먹으러 가는 남녀3	모범시민7	23/08/06		4260
573445	뭔가 느끼게해주는 사진들.4	어처구님	23/08/06	6 - 0	5052
573301	핑크퐁 회사에 메일을 보낸 간호사3	어처구님	23/08/05		3767
573257	혐오에 지쳤을 때 인류애 충전하는 글9	어처구님	23/08/04	10 - 0	5911
573185	그나마 아직까지 대한민국이 버티는 이유6	어처구님	23/08/04	1 - 0	4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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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158	계산하려는데 불러도 대답없던 사장님.jpg7	올해는다르다	23/08/03		5288
573152	발달장애 아이 키우는 권오중이 포기 못하는 이유2	어처구님	23/08/03	1 - 0	4479
573073	어느 78세 노모의 유서5	어처구님	23/08/03		4622
573069	고길동형님의 편지4	[* 비회원 *]	23/08/03		3188
573029	어느 78세 노모의 유서..jpg7	올해는다르다	23/08/02	1 - 0	5281
572980	어느 대학교수의 행복에 대한 조언3	좋은사람이되고싶다	23/08/02		2920
572894	결혼 18년차 중년부부의 밤3	어처구님	23/08/01		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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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775	2천원들고 카페에 찾아온 남매5	올해는다르다	23/07/31	2 - 1	4339
	딸배헌터 한달 수익..jpg3	올해는다르다	23/07/31		5042
572751	이래도 벤비아입니까?!	닉넴어렵네에	23/07/31		3049
572747	오송 지하차도 침수 때 사람을 구한 트럭기사에게 새 트럭이 전달6	[* 비회원 *]	23/07/31		4099
572621	끼리끼리 만난 부부3	어처구님	23/07/30	1 - 0	4825
572565	노량진에서 돈쭐나고 있는 대박가게4	벙버러벙	23/07/29		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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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143	20년전 묻었던 타임캡슐 이번에 개봉했다는 초등학교 근황14	daek21	23/07/26		5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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