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포럼 입니다.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목에 경기 결과 노출은 금지합니다. [가이드라인]

핫/인기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646559	후반기 시작하니 귀신같이 4할타	vip8371	22/07/26		486
646517	두산 158km 에이스는 냉정하게 어떤 수준인가	vip8371	22/07/24		357
646509	홍건희 햄스트링 회복	vip8371	22/07/23		540
646495	브랜든 와델 26일 입국	vip8371	22/07/23		297
646480	예비 FA 박세혁	vip8371	22/07/22		441
646475	후반기 반등 노리는 두산	vip8371	22/07/21		372
646468	지금도 크고 있다 두산 불펜 구세주 정철원	vip8371	22/07/21		308
646464	SUN 극찬 21세 좌완1	vip8371	22/07/20		1216
646460	김명신 까불지 마~3	vip8371	22/07/20	1 - 0	725
646451	백업에서 3할 리드오프 변신	vip8371	22/07/19		484
646449	올해 프로야구 두산의 히트상품	vip8371	22/07/18		1021
646443	두산 현역 최다승 투수	vip8371	22/07/18		954
646436	20승 투수가 한국 복귀 고려 한다?	vip8371	22/07/17		1318
646415	온몸에 테이핑하고 705일 만에 홈런포	vip8371	22/07/15		443
646407	데뷔 19년 만에 1325G, 역대 5위 유격수 됐다	vip8371	22/07/15		608
646386	부진 극복하지 못한 두산 에이스 미란다의 쓸쓸한 퇴장	vip8371	22/07/14		498
646379	두산 와델 신장 190 체중 81	vip8371	22/07/13		673
646375	외면받던 'ERA 1.77' 방출생	vip8371	22/07/13		1069
646301	첫 세이브 10홀드 에 피자 돌린 정철원	vip8371	22/07/10		389
646297	21살 영건의 기막힌 투혼	vip8371	22/07/09		881
646272	김재호가 원하는 유격수 후계자	vip8371	22/07/09		252
646251	두산에 이런 투수가 있었나	vip8371	22/07/08		201
646247	두산, 4번 타자가 안 보인다	vip8371	22/07/08		413
646226	팬들은 포기하지 않았다1	vip8371	22/07/07		388
646197	트레이드 좌완 기대주 입대	vip8371	22/07/06		220
646174	두산 3루수 걱정 해결	vip8371	22/07/05		383
646149	1차 지명 유망주' 김대한, 입단 4년 차에 1군 첫 안타1	vip8371	22/07/04		333
646117	당분간 미란다 대신 박신지	vip8371	22/07/03		458
646101	흔들리는 스탁	vip8371	22/07/02		213
646080	미란다, 2군 경기에서도 1이닝 6실점	vip8371	22/07/01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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