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포럼 입니다.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목에 경기 결과 노출은 금지합니다.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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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650340	완성형 도전 나선 두산 양석환	vip8371	23/01/25		820
650330	홍건희 근황	vip8371	23/01/24		1682
650319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였던 아리엘 미란다	vip8371	23/01/23		1541
650316	"반대 자료 충분" 이영하, 예고대로였다	vip8371	23/01/22		1914
650312	트레이드 복덩이 양석환	vip8371	23/01/22		1133
650302	"주장 부담 내려놓고 홈런 많이" . . . 김재환을 향한 두산의 기대	vip8371	23/01/21		940
650292	신인 윤준호도 간다! 두산, 29일 시드니행 . . . 총 61명 출국	vip8371	23/01/20		972
650286	두산 최다승 투수, 극적 1군 스프링캠프 합류	vip8371	23/01/19		1116
650284	신인도 캠프 가는 두산 안방	vip8371	23/01/19		1133
650275	국민타자가 겁냈던 잠수함 컴백	vip8371	23/01/18		1950
650262	양석환 "감독님께 밀어치는 홈런 배우고 양의지 효과도 기대"1	vip8371	23/01/17		1072
650254	홍건희 두산 와서 잘 풀려2	vip8371	23/01/16		1306
650250	왼팔에 있던 태극기가 가슴으로 '신인왕' 정철원	vip8371	23/01/16		1266
650246	양의지 김재환 양석횐 신 중심타선 두산	vip8371	23/01/15		1152
650243	특급으로 가는 길목의 곽빈	vip8371	23/01/15		1308
650238	두산 신인 포수 윤준호 그리고 이승엽	vip8371	23/01/14		1617
650225	일찍이 'FA 철수' 선언한 두산	vip8371	23/01/12		1811
650219	두산에서 뭉친 '국민타자' 이승엽 감독과 '최고 포수' 양의지	vip8371	23/01/12		1133
650216	곰의 탈을 다시 쓴 여우	vip8371	23/01/11		1848
650192	두산 차기 에이스의 WBC 포부	vip8371	23/01/10		1264
650176	쩔었던 레전드 두산 타선52	vip8371	23/01/08	3 - 0	28347
650173	곽빈 우상 오타니와 붙어보고 싶다1	vip8371	23/01/08		1387
650170	이승진 신이 내린 커브"로 버틴 5년	vip8371	23/01/07		2100
650168	롯데에서 두산 유턴 홍성흔의 추억1	vip8371	23/01/07		1685
650162	두산 최다승 투수에게 감독이 약속한 건 기회, 놓치면 은퇴 뿐이다	vip8371	23/01/06		1670
650157	WBC 승선, 정철원의 돌직구는 세계에서도 통할까	vip8371	23/01/06		1332
650153	토끼띠 곽빈, WBC 태극마크	vip8371	23/01/05		1466
650145	두산 컴백 양의지 11일 입단식1	vip8371	23/01/05		1240
650111	박진만 외인 460만 달러 최고 vs 이승엽 외인 255만 달러 최저1	vip8371	23/01/02		1539
650096	오재원 저소득 아동 돕고파	vip8371	23/01/0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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