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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목에 경기 결과 노출은 금지합니다.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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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650319	[두산]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였던 아리엘 미란다	vip8371	23/01/23		1565
650316	[두산] "반대 자료 충분" 이영하, 예고대로였다	vip8371	23/01/22		1942
650312	[두산] 트레이드 복덩이 양석환	vip8371	23/01/22		1161
650302	[두산] "주장 부담 내려놓고 홈런 많이" . . . 김재환을 향한 두산의 기대	vip8371	23/01/21		956
650292	[두산] 신인 윤준호도 간다! 두산, 29일 시드니행 . . . 총 61명 출국	vip8371	23/01/20		984
650286	[두산] 두산 최다승 투수, 극적 1군 스프링캠프 합류	vip8371	23/01/19		1136
650284	[두산] 신인도 캠프 가는 두산 안방	vip8371	23/01/19		1153
650275	[두산] 국민타자가 겁냈던 잠수함 컴백	vip8371	23/01/18		1970
650262	[두산] 양석환 "감독님께 밀어치는 홈런 배우고 양의지 효과도 기대"1	vip8371	23/01/17		1080
650254	[두산] 홍건희 두산 와서 잘 풀려2	vip8371	23/01/16		1318
650250	[두산] 왼팔에 있던 태극기가 가슴으로 '신인왕' 정철원	vip8371	23/01/16		1290
650246	[두산] 양의지 김재환 양석횐 신 중심타선 두산	vip8371	23/01/15		1168
650243	[두산] 특급으로 가는 길목의 곽빈	vip8371	23/01/15		1328
650238	[두산] 두산 신인 포수 윤준호 그리고 이승엽	vip8371	23/01/14		1641
650225	[두산] 일찍이 'FA 철수' 선언한 두산	vip8371	23/01/12		1831
650219	[두산] 두산에서 뭉친 '국민타자' 이승엽 감독과 '최고 포수' 양의지	vip8371	23/01/12		1149
650216	[두산] 곰의 탈을 다시 쓴 여우	vip8371	23/01/11		1872
650192	[두산] 두산 차기 에이스의 WBC 포부	vip8371	23/01/10		1284
650176	[두산] 쩔었던 레전드 두산 타선52	vip8371	23/01/08	3 - 0	28403
650173	[두산] 곽빈 우상 오타니와 붙어보고 싶다1	vip8371	23/01/08		1403
650170	[두산] 이승진 신이 내린 커브"로 버틴 5년	vip8371	23/01/07		2128
650168	[두산] 롯데에서 두산 유턴 홍성흔의 추억1	vip8371	23/01/07		1717
650162	[두산] 두산 최다승 투수에게 감독이 약속한 건 기회, 놓치면 은퇴 뿐이다	vip8371	23/01/06		1682
650157	[두산] WBC 승선, 정철원의 돌직구는 세계에서도 통할까	vip8371	23/01/06		1352
650153	[두산] 토끼띠 곽빈, WBC 태극마크	vip8371	23/01/05		1478
650145	[두산] 두산 컴백 양의지 11일 입단식1	vip8371	23/01/05		1268
650111	[두산] 박진만 외인 460만 달러 최고 vs 이승엽 외인 255만 달러 최저1	vip8371	23/01/02		1563
650096	[두산] 오재원 저소득 아동 돕고파	vip8371	23/01/01		1424
650087	[두산] 홍건희 두산 가더니 3억 돌파?8	vip8371	22/12/31		11605
650085	[두산] 결국 은퇴를 선언한 전 두산 포수 최용제8	vip8371	22/12/31		2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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