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포럼 입니다.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목에 경기 결과 노출은 금지합니다. [가이드라인]

핫/인기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650254	홍건희 두산 와서 잘 풀려2	vip8371	23/01/16		1314
650250	왼팔에 있던 태극기가 가슴으로 '신인왕' 정철원	vip8371	23/01/16		1282
650246	양의지 김재환 양석횐 신 중심타선 두산	vip8371	23/01/15		1168
650243	특급으로 가는 길목의 곽빈	vip8371	23/01/15		1324
650238	두산 신인 포수 윤준호 그리고 이승엽	vip8371	23/01/14		1633
650225	일찍이 'FA 철수' 선언한 두산	vip8371	23/01/12		1823
650219	두산에서 뭉친 '국민타자' 이승엽 감독과 '최고 포수' 양의지	vip8371	23/01/12		1145
650216	곰의 탈을 다시 쓴 여우	vip8371	23/01/11		1868
650192	두산 차기 에이스의 WBC 포부	vip8371	23/01/10		1280
650176	쩔었던 레전드 두산 타선52	vip8371	23/01/08	3 - 0	28375
650173	곽빈 우상 오타니와 붙어보고 싶다1	vip8371	23/01/08		1395
650170	이승진 신이 내린 커브"로 버틴 5년	vip8371	23/01/07		2116
650168	롯데에서 두산 유턴 홍성흔의 추억1	vip8371	23/01/07		1705
650162	두산 최다승 투수에게 감독이 약속한 건 기회, 놓치면 은퇴 뿐이다	vip8371	23/01/06		1678
650157	WBC 승선, 정철원의 돌직구는 세계에서도 통할까	vip8371	23/01/06		1344
650153	토끼띠 곽빈, WBC 태극마크	vip8371	23/01/05		1478
650145	두산 컴백 양의지 11일 입단식1	vip8371	23/01/05		1260
650111	박진만 외인 460만 달러 최고 vs 이승엽 외인 255만 달러 최저1	vip8371	23/01/02		1555
650096	오재원 저소득 아동 돕고파	vip8371	23/01/01		1420
650087	홍건희 두산 가더니 3억 돌파?8	vip8371	22/12/31		11601
650085	결국 은퇴를 선언한 전 두산 포수 최용제8	vip8371	22/12/31		23572
650077	두산 투수 세대교체 완성단계, 이제는 야수차례1	vip8371	22/12/30		1276
650073	팔 낮추고 에이스된 곽빈1	vip8371	22/12/30		1397
650066	100억 타자들도 인정한 잠재력 두산 김민혁	vip8371	22/12/29		1824
650058	두산 알칸타라1	vip8371	22/12/28		1649
650043	두산 양의지-김재환이 꿈꾸는 최상의 시나리오	vip8371	22/12/27		1464
650035	'포수왕국 재건' 꿈 영그는 두산1	vip8371	22/12/26		1370
650031	대반등 준비하는 2023 두산 선발진	vip8371	22/12/26		1204
650006	두산 최원준 구속 높이기 돌입	vip8371	22/12/24		1168
650002	박정배 코치, 두산 합류 확정	vip8371	22/12/23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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