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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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649192	두산 최다승 투수에게 주어진 건 기회 아닌 시간	vip8371	22/11/07		768
649163	신성현 근황1	vip8371	22/11/05		1313
649152	박세혁, 포수 연쇄이동 반사 이익 보나	vip8371	22/11/05		936
649134	발 빠른 두산, '밀워키 유망주' 파일 영입 초읽기	vip8371	22/11/04		757
649114	두산, 트레이닝 코치 큰 구멍 뚫렸다	vip8371	22/11/03		935
649047	이영하 이탈 10승 투수 전멸	vip8371	22/11/01		766
649038	타이론 우즈. . . 김동주 김민호 그립다	vip8371	22/11/01		778
649026	팔꿈치 수술 김재환, 스프링캠프 정상 합류한다	vip8371	22/10/31		764
649024	이승엽의 행복한 고민	vip8371	22/10/31		1209
649009	두산 알칸타라 1순위 맞다	vip8371	22/10/30		1010
648999	김재환, 재활 순조롭다	vip8371	22/10/29		1103
648991	이승엽 감독의 독한 한마디	vip8371	22/10/29		1139
648965	크레이지 모드 신성현1	vip8371	22/10/28		1017
648961	두산은 두 번째 대포가 필요하다2	vip8371	22/10/28		1171
648924	김인태 "많은 훈련, 내년 성적으로 보답받겠다"	vip8371	22/10/27		872
648911	홍건희 많이 단단해졌다1	vip8371	22/10/26		1022
648905	호세 두산 가네요	vip8371	22/10/26		1134
648896	두산 알칸타라 복귀 확정	네개네개	22/10/26		1207
648868	정수성 코치로 두산에 있네요1	vip8371	22/10/25		977
648864	이승엽 사단의 두산 부활 처방전2	vip8371	22/10/25		1109
	자존심 상한 1등, 이렇게 무섭습니다1	vip8371	22/10/24		1091
648833	두산 이승엽 감독 "젊은 선수들 가능성 엿봤다"	vip8371	22/10/24		996
648826	장원준 신성현 1년 더18	vip8371	22/10/23		15194
648822	안재석 대스타 자질 있다	vip8371	22/10/23		1145
648802	이승엽 두산 감독, 새 외국인 타자 로하스 '낙점'3	vip8371	22/10/22		1379
648790	두산 외국인 선수 전원교체 가닥	vip8371	22/10/21		1221
648784	두산 , 새 외국인 타자 로하스 낙점	네개네개	22/10/21		1225
648772	두산 '악바리' 이정훈 2군 감독 선임	vip8371	22/10/20		1272
648753	이승엽이 주목한 두 영건	vip8371	22/10/19		1156
648748	페르난데스 결별 확정한 두산1	vip8371	22/10/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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