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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감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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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인기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595120		35년차 소방관이 마지막 출동에서 받은 무전11	퀄카		24/01/01		2 - 0		4895
595116		대기업 그만두겠다니까 엄마가 보내온 톡.jpg3	mins03		24/01/01				5312
595060		월급 모아 기부하는 기상캐스터2	올해는다르다		24/01/01				3570
594924		35년차 소방관이 마지막 출동에서 받은 무전3	올해는다르다		23/12/30				3324
594914		말로만 듣던 페이커 집 최초 공개2			23/12/30				4280
594861		LPG가스통에다 동전 모은사람4			23/12/30				2831
594766		아들의 편지에 어머니가 답장을 할 수 없던 이유8	어처구님		23/12/29				2891
594639		당시 CG 논란 있었다는 김연아 광고 .mp449	올해는다르다		23/12/28		8 - 0		37122
594496		누워서 월급 봉투 받은 와이프3	어처구님		23/12/27				4575
594421		13년째 문을 안 닫는 약사님4	너녀모		23/12/27				3192
594412		갑작스레 문 닫은 이유가 알려진 친절한 동네 약국2	민서아빠님		23/12/27				2939
594396		국밥 ㅅㅅ 인증한 공무원..jpg56	올해는다르다		23/12/27		5 - 0		36058
594130		중앙 분리대 설치기			23/12/24				4225
594125		외모의 중요성	Hmal		23/12/24		1 - 0		4650
593874		공사장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아들과 그의 어머니 이야기	aronia		23/12/22				1609
593803		감동받은 유미 (왈칵)1	요피		23/12/22				3072
593782		고속버스기사가 7년만에 처음 받은 팁1	어처구님		23/12/22				4183
593760		미혼모 쉼터에 불쑥 방문한 동네 아주머니 이야기1	아수라부랄탁		23/12/22		1 - 0		3588
593560		하루의 기도1	행복커피		23/12/21				1308
593495		다시 걷게 된 소녀4	어처구님		23/12/20		1 - 0		2910
593454		개 도수치료.gif1	cantik		23/12/20				2644
593326		18살에 큰 일을 하신 할아버지5	어처구님		23/12/19		3 - 0		3735
593223		치매걸린 엄마가 잊지 못하는 것4	태어난김에살아보자		23/12/19		1 - 0		2513
593180		백마 2행시 레전드4	올해는다르다		23/12/18				4408
593108		손을 빌려주세요.1	참이슬주세요		23/12/18				2739
592974		ㅇㅎ) 서양 신개념 병따개4	올해는다르다		23/12/17				5635
592923		햄버거집에 다녀온 70대 엄마 ㄷ..jpg3	lllIIIllIll		23/12/16				5102
592865		ㅇㅎ) 수업중에 자는 여학생.jpg3	올해는다르다		23/12/16				6265
592855		나이를 먹어가는 기분2	어처구님		23/12/16				2539
592847		감사의 기도	행복커피		23/12/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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