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포럼 입니다.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목에 경기 결과 노출은 금지합니다.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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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75079	펩 - 단 한경기라도 비기면 우승 할 수 없다.	올인	24/04/29		204
175078	헤오르히 수다코우 - 토트넘	올인	24/04/29		260
175077	라리가에 이어서 PL도? 금융 전문가 해외 경기 추진할 것으로 예상	올인	24/04/29		145
175076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부상으로 9~10월까지 출전이 어려울 듯..코파 아메리카도 결장	앜카	24/04/29		148
175075	알렉스 바에나 :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은 나의 가장 큰 꿈 중 하나"	앜카	24/04/29		172
175071	과르디올라, 에데르송의 부상 정도에 대해 불확실하다고 답변	촉촉한쿠킹	24/04/29		164
175070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선수들은 로메로를 본받아야 한다"	촉촉한쿠킹	24/04/29		252
175068	데 제르비 "브라이튼은 동기부여를 잃었다"	고로코롬	24/04/29		156
175067	마크 게히에게 관심이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	고로코롬	24/04/29		148
175066	티아고 실바, 사타구니 부상으로 잔여 시즌 경기 출전 여부 불확실	성윤모띠	24/04/29		237
	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의 16세 원더 키드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를 주시 중 (feat. 첼시, 시티, 맨유, 레알)	성윤모띠	24/04/29		184
175064	쿠쿠렐라, 첼시 선수들은 포체티노의 잔류를 원한다고 주장	칼스또	24/04/29		206
175063	맨유는 바르셀로나 수비수 아라우호에 대해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가 되었다.	칼스또	24/04/29		189
175046	무시알라 : "바이에른 뮌헨은 음바페에게 최고의 클럽임"	고로코롬	24/04/28		365
175045	차비 : "프렝키 더용은 바르사의 핵심이자 나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	고로코롬	24/04/28		203
175044	바르셀로나, 기도 로드리게스와 구두 합의 완료	고로코롬	24/04/28		156
175026	레버쿠젠, 트로피 보관함 설치	촉촉한쿠킹	24/04/28		807
175025	모예스 "웨스트햄에 계속 머물기 위해서는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	촉촉한쿠킹	24/04/28		424
175024	황인범에게 관심을 보이는 울버햄튼과 크리스탈 팰리스	촉촉한쿠킹	24/04/28		523
175023	엔초 마레스카 : 작은 디테일, 경기력과 승리..	성윤모띠	24/04/28		403
175022	차비를 설득시켜야 할 비토르 호키	성윤모띠	24/04/28		366
175020	셰필드 유나이티드, 강등	성윤모띠	24/04/28		396
175019	살라와 클롭, 경기중에 다투는 듯한 모습	칼스또	24/04/28		522
175018	더비 카운티. EFL 챔피언십 승격.	칼스또	24/04/28		366
175017	웨스트햄 vs 리버풀 평점	칼스또	24/04/28		344
174962	엘링 홀란드, 브라이튼전 출전 불가포든과 스톤스는 출전 가능	고로코롬	24/04/24	1 - 0	369
174961	페예노르트, 슬롯에 대한 리버풀의 오프닝 오퍼 거절	고로코롬	24/04/24	1 - 0	301
174960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첼시가 아스날한테 굴욕을 당하면서 여름 이후의 자리가 안전하지 않다	고로코롬	24/04/24	1 - 0	256
174958	펩 - 데제르비에 대한 나의 존경심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성윤모띠	24/04/24	1 - 0	212
174957	텐 하흐와 맨유 선수단, 탑4 진입 실패시 급여 삭감 예정	성윤모띠	24/04/24	1 - 0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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