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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5699	비이재명계 이상민에 '경고'..'분당 가능성' 언급도 계파 따라 판단?	[* 비회원 *]	23/07/12		1002
5698	[단독] "이재명 대표 '선당후사' 필요" 민주 상임고문들, 혁신위에 역할 주문1	[* 비회원 *]	23/07/12	1 - 0	1109
5697	쌍방울 고위 임원들이 잼파파에게 고액 후원한것과 별개로3	[* 비회원 *]	23/07/12		1061
5696	당권 쿠데타 '불씨' 될라..김성태 '입'에 긴장하는 민주당1	[* 비회원 *]	23/07/12		1175
5695	광우병괴담 주도세력, 양평으로6	J라는사람	23/07/12	1 - 0	1041
5694	후쿠시마 바닷물 떠온 가수	J라는사람	23/07/12	2 - 0	1208
5693	천안함 모자쓴 윤대통령	J라는사람	23/07/12	1 - 0	1014
5692	양평고속도로 의혹 챗GPT의 대답은?	J라는사람	23/07/12	1 - 0	965
5691	김경율 "양평괴담 선동, 그때 윤석열 대통령 대구지검 근무"3	택시드라이버	23/07/12	2 - 0	970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제기' 재판서 신체검증 받을듯	택시드라이버	23/07/12	1 - 0	802
5689	당정 "일해서 번 돈보다 실업급여 많은 건 불공정"'하한액 하향폐지' 검토	택시드라이버	23/07/12	1 - 0	774
5688	쌍방울 김성태 "이재명 경기도 북 사업 등에 100억 대납" 작심증언..이재명 사법리스크 새 국면?8	[* 비회원 *]	23/07/12		957
5687	일 항의 방문하며 '일본항공' 이용	J라는사람	23/07/12	1 - 0	875
5686	일본간 민주당 근황9	J라는사람	23/07/12	1 - 0	1001
5685	국힘 0.1%p 내린 38.7%, 민주 4.8%p 하락 34.8%1	[* 비회원 *]	23/07/12		904
5684	개딸과 수박의 행복한 동행	스폰지밥이브라운	23/07/12		1264
5683	공정한 윤썩열 정부2	하이바74	23/07/11	4 - 0	1285
5682	'이재명, 북 대납 알았나' 묻자, 김성태 "10번째 묻나, 그렇게 들었다"	[* 비회원 *]	23/07/11		1124
5681	"이재명도 '스마트팜 대납' 알고 있었다"..김성태 법정 증언	[* 비회원 *]	23/07/11		1045
5680	김성태 "이재명, 대북송금 알았을 것.. 내게 열심히 하라고 해"	[* 비회원 *]	23/07/11		1038
5679	김성태 "2019년부터 세차례 이재명과 만남 추진 불발" 법정 증언	[* 비회원 *]	23/07/11		1148
5678	1000만돌파 범죄도시3도 단 3번 성공1	J라는사람	23/07/11		1229
5677	이재명 ", 검찰, 정치적 행동 자제하라"..'돈봉투 20명 수수' 영장 적시 반발	[* 비회원 *]	23/07/11		1159
5676	검찰, 1000억대 '백현동 특혜' 수사 막바지..이재명.정진상 소환 목전2	[* 비회원 *]	23/07/11		1030
5675	파도파도 미담만2	J라는사람	23/07/11	1 - 0	1200
5674	[50억] 잼파파 50억 클럽 최재경하고도 좀 각별했나보네요4	[* 비회원 *]	23/07/11		1128
5673	검찰, 돈봉투 수수 민주당 의원 명단 '20명' 명시2	[* 비회원 *]	23/07/11		1181
5672	"이재명.이낙연 회동땐 탈당"..'개딸.똥파리 전쟁터' 된 야당 새 홈피1	[* 비회원 *]	23/07/11	1 - 0	1141
5671	의정부시장 "이재명은 이순신..'비문'이라서 죽이나"6	[* 비회원 *]	23/07/11	1 - 0	1131
5670	장모 잘못둬서 이 무슨1	niklodian	23/07/11	1 - 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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