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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비난만을 목적으로 게시한 글, 근거 없는 비방, 포교 활동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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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7651	C.S. '' 놀라운 통찰력으로 쓴 '사랑'에 대한 변증서.1	Rehma	22/05/19		309
7650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2	평화나무	22/05/19		332
7649	바베트의 만찬 (스압 심함)3	Urrrrrrrr	22/05/18		396
7648	자신만을 믿었던 '이어령'박사가 하나님을 믿게된 결정적 이유1	Rehma	22/05/18		369
7647	오늘의 말씀4	짱왕킹	22/05/18		328
7646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2	평화나무	22/05/18		422
7645	박완규 "너 크리스찬 맞아?"라고 물을때 대답한 말.4	Rehma	22/05/17		432
7644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5	평화나무	22/05/17	1 - 0	360
7643	한국 기독교: "문재인은 감히 예수님을 적대해서 윤석열에게 진것"2	어처구님	22/05/16		430
7642	"술과 담배, 아무것도 끊지 못하는 저를" 배우 최강희1	Rehma	22/05/16		504
7641	천천히, 잠잠하게 '용서'로 가는 길 / 이재훈목사 3분 메시지	Rehma	22/05/16		296
7640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2	평화나무	22/05/16		348
7639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평화나무	22/05/15		372
763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1	평화나무	22/05/14		341
7636	오늘의 말씀4	짱왕킹	22/05/14		348
7635	반야심경 현대어 번역4	어처구님	22/05/13	1 - 0	486
7634	"왜 돌멩이에 절하느냐" 불상 앞 시설물 파손 50대 이유가5	가을비소리	22/05/13		372
7633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3	평화나무	22/05/13		309
7632	하희라가 벼랑끝에서 하나님을 만나 살아난 이야기2	Rehma	22/05/13		369
7631	대심문관4	Urrrrrrrr	22/05/13		382
7630	22명 살해한 살인자가 사형전에 남긴 말2	어처구님	22/05/12	1 - 0	602
7628	답답함에 답하다] 탕자처럼 막 살아본 게 더 낫다고요?	Rehma	22/05/12		264
7627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2	평화나무	22/05/12		340
7626	오늘의 말씀3	짱왕킹	22/05/12		337
7625	자유의지는 능력이 아니라 책임이다33	Rehma	22/05/11		397
7624	오늘의 말씀3	짱왕킹	22/05/11		329
7623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7	평화나무	22/05/11		410
7622	오늘의 말씀2	짱왕킹	22/05/10		301
7621	답답함에 답하다] 신앙생활 하며 세상 친구들이 불편해질 때 할 수 있는 방법1	Rehma	22/05/10		320
7620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3	평화나무	22/05/10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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