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포럼 입니다.

학업, 진로, 가족, 건강 등의 고민을 공유하고,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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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95097	쳐맞는게 답인가 싶네요12	[* 익명 *]	24/06/05		839
195096	어머니 췌장쪽 상태가 안좋으시네요~6	[* 익명 *]	24/06/05		653
195095	경력이 어중간하니 참 힘드네요.3	[* 익명 *]	24/06/05		486
195092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췌장) 제가 제대로 일 집중못하겠는 상황에서 실험실 박사님께서 집중하라는데요.37	[* 익명 *]	24/06/05	2 - 0	4664
195089	이직 준비중인데 이게 맞는걸까요?16	[* 익명 *]	24/06/05	1 - 0	707
195086	어린이집에서 밀고, 성기만지고9	[* 익명 *]	24/06/04		925
195085	음식점 냄새 미쳐버리겠네요47	[* 익명 *]	24/06/04		13406
195084	남편을 꼬시고 싶어요85	[* 익명 *]	24/06/04	0 - 1	41654
195083	딱 두가지 만 빼면 완벽한 여친..92	[* 익명 *]	24/06/04	1 - 0	36273
195081	식단 조절중이었는데 입터져서 폭식했어요..7	[* 익명 *]	24/06/04		511
195079	관뒀습니다2	[* 익명 *]	24/06/04		587
195077	사람많은곳가면 식은땀6	[* 익명 *]	24/06/04		425
195076	이성과의 만남1	[* 익명 *]	24/06/04		711
195075	안그래도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신데(췌장),조직내 한 분때문에 미치겠습니다.8	[* 익명 *]	24/06/04		635
195073	회사 공용세탁기에 보통 속옷 안돌리지 않나7	[* 익명 *]	24/06/04		840
195072	저만 인간관계 좁아지나요2	붕어빵맛있다	24/06/04		432
195071	여러사람 앞에서 말할때마다 실수합니다..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13	[* 익명 *]	24/06/04		614
195070	애가 영어유치원 가면서 전 죄인이 된 느낌이네요111	[* 익명 *]	24/06/04	2 - 0	15471
195068	회사 후배가 말기암이라고 하네요.124	[* 익명 *]	24/06/04	12 - 0	30640
195067	애 한명이 퇴사할꺼같아요 관리가 정말힘드네요25	[* 익명 *]	24/06/04		2458
195066	포닥 형님이 실험실에서 제가 나가줬음 하는 하는 눈치입니다.11	[* 익명 *]	24/06/04		795
195065	서울은 아파트만 살아도 10억 넘나요?13	[* 익명 *]	24/06/04		776
195064	솔직히 저희가 서민인게 말이되나요?14	[* 익명 *]	24/06/04		874
195063	이성친구들도 있는 상태에서 여행 간다는 여친7	[* 익명 *]	24/06/04		640
195062	밤꽃나무향2	보이팔칠이	24/06/04		691
195061	주중에 쉬고 주말에 근무하는 회사 어떨까요?10	[* 익명 *]	24/06/04		552
195056	늙으면 죽게 스위스수준 안락사법 만들어져야68	[* 익명 *]	24/06/04	11 - 0	9392
195055	평일 낮에 돌아다니면?10	[* 익명 *]	24/06/04		716
195054	싱크대 밑에 물이 샙니다8	카늬	24/06/04		365
195053	말이 갑자기 ㅜㅜ6	[* 익명 *]	24/06/04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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