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포럼 입니다.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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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08	아기 목이 뒤로 꺽였어요52	상록패랭이	21/04/08		38218
43280	요즘 아이들은 서로 반장 하겠다고 하나봐요55	디움	21/04/04	1 - 0	27508
43276	남편인데 참 와이프가 이해가 안되서요..110	레옹즈	21/04/03	3 - 1	34674
43207	아이가 신생아중환자실에있네요..110	교육발전	21/03/24	34 - 0	19838
43164	아빠됐습니다77		21/03/19	30 - 0	12932
43152	7살 아들이 가장 먹고 싶은것 ㅋㅋㅋ43	[* 비회원 *]	21/03/17	3 - 0	29065
43159	유치원에서 친구가 두손으로 목을 졸랐다고 하네요.85	아메리카노모카	21/03/17	1 - 1	24376
43130	아이 똥싸는 자세가50	그녀의팔길이는두뼘	21/03/15	9 - 0	32274
43110	육아휴직 3달차 힘이듭니다95	폼로로	21/03/14	6 - 1	44745
43097	아빠 배에서만 자는 아기50	어디까지되니	21/03/12	4 - 0	32215
43066	맞벌이 초등학생 빡시네요.70	짱구동생흰둥이	21/03/10		25637
43070	4살아기 어린이집에서 다쳤어요. 천호역근처입니다24	홍콩중국홍콩	21/03/10	1 - 0	24411
43072	가정어린이집에서 사립으로 바꿨는데 진짜 ㅎㄷㄷ하네요;;70	리니린이	21/03/10		26596
43074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육아의 궁극적인 목표38	SC사랑	21/03/10	4 - 0	25273
43062	딸랑구 봐주세요 정상인지요57	냐르냐르띨룽	21/03/09	4 - 0	25386
43042	딸랑구한테 카톡왔는데 서운했습니다69	억울한아이	21/03/08	6 - 0	31034
43027	제일 기뻐야하는 날인데 먹먹해서 맥주한캔 했습니다.90	린저씨z	21/03/07	47 - 0	21990
43022	누나가 아기를 낳고 너무 힘들다고하네요37		21/03/06	3 - 0	25610
43018	초등학교 1학년 핸드폰이 필요할까요134		21/03/06	1 - 0	25890
43000	딸랑구한테 서운합니다44	라미아스	21/03/04	5 - 0	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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