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포럼 입니다.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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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42	억울한아이	딸랑구한테 카톡왔는데 서운했습니다69	21/03/08	6 - 0	31026
43027	린저씨z	제일 기뻐야하는 날인데 먹먹해서 맥주한캔 했습니다.90	21/03/07	47 - 0	21986
43022		누나가 아기를 낳고 너무 힘들다고하네요37	21/03/06	3 - 0	25606
43018		초등학교 1학년 핸드폰이 필요할까요134	21/03/06	1 - 0	25886
43000	라미아스	딸랑구한테 서운합니다44	21/03/04	5 - 0	20040
42998	돈벌어뭐하겠노	아빠 된지 3일만에 제 자신을 알았습니다.. 쓰레기인것을...180	21/03/04	4 - 3	34867
42987		뱃속에 둘째가 혹이 있다고 하네요...73	21/03/03	17 - 0	19721
42980	하던거	외벌이 차별을 금지해주세요 청와대 청원입니다.. 동의부탁드립니다137	21/03/03	3 - 14	20755
42982	SC사랑	딸아이가 새우튀김우동을 좋아하는 이유28	21/03/02	2 - 0	29652
42934	왕귤	이정도면 남편한테 보여줘도 될까요?112	21/02/25	20 - 0	34419
42905	펩시	4주전 다운증후군 고위험 판정 이후 후기입니다114	21/02/23	61 - 0	25366
42879	에스텔맘	국내 실내동물원 너무 좋네요~^^74	21/02/20	3 - 0	27365
42865	슈바이처	출산후...전기세 폭탄 맞았습니다. 저희만 그런가요?122	21/02/19	1 - 0	32677
42831	어디까지되니	쌍둥이와 첫날밤53	21/02/16	6 - 0	26706
42829	墮落天使	도와주세요.. 6세 여아와 단둘이 당일 서울 여행197	21/02/16	3 - 1	26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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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16	모슬포댁	설에 사촌 여동생의 딸을 만났는데요48	21/02/14	2 - 0	36031
42811	hyc0104	18개월아이랑 서먹서먹하네요. 아이에게 너무 무심했나봐요.124	21/02/14	1 - 0	26452
42795	애씀없는행복	아기와 두가지 언어39	21/02/11	0 - 1	17452
42797	땅콩이엄마	애가 살이 안쪄요.. 미치겠네요70	21/02/11	3 - 0	25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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