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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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공지	[필독] 제목에는 특수 문자 사용을 절대 금지합니다.- 2010년 2월 24일		13/10/24	0	432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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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654	1시간 뒤 KT NC 경기하네요	큐씨다	17:39:15		78
669653	KIA, 추석 연휴에 우승 축포 쏠까17일 D-데이 유력	으아압움	17:35:22		45
669652	[부고] 안우준(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기록위원)씨 장인상	뽐뿌뉴스	17:32:05		40
669651	삼성 코너, '견갑골 통증'으로 1군 말소"선수 보호 차원"	으아압움	17:31:02		40
669650	잠실 야구 우천 취소, 26일로 편성	으아압움	17:27:03		88
669649	“최고의 선수가 되길” ‘고퀄스’ 고영표가 신입 마법사 ‘파이어볼러’ 김동현에게 전한 진심 [SS시선집중]	뽐뿌뉴스	17:04:07		128
669648	KBO 리그 극장 생중계 안내	스모크앤미러스	16:59:18		209
669647	프리미어12 예비명단 떴습니다2	라뱅스리런	16:48:32		291
669646	KBO 드래프트서 ‘충훈고’가 사상 처음으로 호명됐다…그것도 1R서! [SS 시선집중]	뽐뿌뉴스	13:32:04		407
669645	LG 차명석 단장 아들도 신인 지명을 못 받았군요	세달백일	12:54:43		376
669644	최강야구드래프트2	YOYO7	12:52:32		321
669643	오타니 산술적으로 52-53 페이스 ㄷㄷㄷ3	지나가는학생	12:41:45		441
669642	이럴거면 심판이 왜 필요하나 ㅋㅋ1	라뱅스리런	12:33:19		465
669641	양현종 선수가 광주에서 우승을 확정짓고 싶다고2	계룡산다람쥐	12:30:36		369
669640	와 야구 예매 벌써 끝났네요 ㄷㄷ		12:28:01	1 - 0	303
669639	SSG 김광현, 프로 데뷔 후 최악의 부진… 평균자책점 5.36으로 리그 꼴찌, 무엇이 문제일까3	뽐뿌뉴스	12:00:07		413
669638	오타니 시즌 48호 도루 성공	djdbdj	11:54:52		319
669637	“고민 안 한 것은 아니다···하지만” 최강야구 미지명, 스카우트가 주목한 선수는 있었다 [2025드래프트]	뽐뿌뉴스	11:48:12		351
669636	오타니 타구속도 118마일 47호 홈런 ㄷㄷ1	djdbdj	11:44:42	1 - 0	382
669635	다시보는 오재원 과 임창용.gif1	wldiq	11:34:11	1 - 0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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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633	오타니 47호 홈런!	리버맨	11:29:56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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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631	2025년 신인 드래프트 11인 인터뷰 모음	계룡산다람쥐	11:16:01		235
669630	한화 9위할듯10	슈킹월드	10:27:31		607
669629	“제가 통제할 수 없는 거니까요” 부상으로 멈춘 2년, 그리고 LG와 김영우에게 찾아온 행운 [2025드래프트]	뽐뿌뉴스	10:04:05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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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625	사실 1순위가 목표였는데" 2순위 한화행 정우주, 왜 "100% 넘어 10000% 만족한다" 했을까	essnkd	04:43:00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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