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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066	어처구님	시각장애인 남자와 결혼3년차 2	23/05/05				4393

561012	캐짱구	아직 세상은 아름답네요 3	23/05/04				3635

560992	어처구님	모르는 사람이 내 신용카드를 썼다 9	23/05/04		2 - 0		5086

560988	벙버러벙	일본에 남아있는 양심 "카와다 쇼고" 7	23/05/04		3 - 0		5493

560958	우영우아	한 남자가 9년동안 손가락에서 빼지 못한것 1	23/05/04				4312

560957	chk0318	막노동하는 남자에게 시집온 부잣집 딸 4	23/05/04				3976

560886	영빈이다	무인점포 양심적인 손님에 감동받은 점주 1	23/05/04				1711

560845	어처구님	미혼모에 너무 배가고픈데 돈은 다음에 이체할께요 배달주문 후기 2	23/05/04				2340

560826	Abce	중국집에서 생일파티한 어린애들을 봤는대 1	23/05/04				2491

560820	Jimin06	매일 밤 소를 찾아오는 표범 2	23/05/04				2405

560755	kjun080124	5년만에 찾은 엄마 1	23/05/03				2981

560722	올해는다르다	큰 가슴의 힘..mp4	23/05/03				3419

560664	daek21	엄마와 딸의 인생 6	23/05/03				3416

560644	daek21	모르는 사람이 내 신용카드를 썼다.jpg 9	23/05/03		3 - 0		4929

560640	daek21	세계 각국에 있는 무명 용사들의 묘비명	23/05/03				3331

560519		모르는 여자가 내 신용카드를 써버렸다.jpg 4	23/05/03		1 - 0		3673

560514	기면민12	노숙자끼리 팔씨름해서 이기면 100달러준다는 유튜버 2	23/05/03				2166

560504	공지욱	비운의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올림픽 마라톤 동메달리스트 2	23/05/03				1640

560480	rlawntjs123	현재 이국종을 만든 의사 3	23/05/03		2 - 0		2193

560413	hsissbsb	고아원에서의 어린이날 3	23/05/02				2385

560407	비거유거	지하철에서 난동부리던 남자 1	23/05/02		1 - 0		2203

560326	daek21	엄마 아빠도 젊은 시절이 있었다 2	23/05/02				2686

560310	타푸풍	금메달 따는 조건으로 교제를 허락 받은 한일커플 4	23/05/02				3595

560156	공지욱	오빠 안돼 가지마 4	23/05/02		2 - 0		2914

560144	지똥리	결혼 100일만에 시력을 잃은남편	23/05/02				2019

560132	이휴어융	가장 친한 친구 결혼식을위해 컴을 파는 친구	23/05/02				1945

560079	잼있는삶	세상 모든 엄마에게 바치는 이야기 전한 김수미 1	23/05/01				3051

560050	어처구님	터널 내 폭발음에 맨몸으로 뛰어든 남성 8	23/05/01		2 - 0		4103

559944	daek21	아버지가 주말에 잠만 잤던 이유 4	23/04/30		1 - 0		5296

559930	jumpman23	터널내 폭발음을 듣고 맨몸으로 달려간 사람.jpg 10	23/04/30		10 - 0		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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