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 사회뉴스

▼

크리스마스이브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 HOT 게시글

복지부, 상종병원 구조전환에 '강북삼성병원·화순전남대병원' 선...0 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5차 참여기관으로 강북삼성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44곳이 됐다.해당 병원은 중증 진료 비중을 70%까지 끌... 아시아경제 | 조회수 : 262 | 2024-12-05 0 0

[속보] 경의중앙선 열차 1시간 넘게 멈춰…퇴근길 시민들 불편0 철도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5일 오후 7시13분께 경의중앙선 덕소행 열차가 회기역에서 중랑역으로 향하던 중 멈췄다. 열차가 1시간 넘도록 운행하지 못하면서 퇴근길 시민들은 불편을 겪었다. /정인지 인턴기자[더팩... thefact | 조회수 : 593 | 2024-12-05 0 0

트럼프 무역 고문에 한·미 FTA 재협상 주도 ‘나바로’0 경제학자 출신… 관세지지·대중국 매파집권 1기 ‘무역전쟁’ 핵심 설계자 꼽혀반독점 차관보엔 ‘규제론자’ 슬레이터국방 후보 헤그세스, 성비위 의혹 부인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트럼프 1기에서 한... 세계일보 | 조회수 : 217 | 2024-12-05 0 0

언론재단, AI 활용 뉴스 준칙 제시…"AI 활용시 검증 거쳐야"0 사진=한국언론진흥재단한국언론진흥재단과 6개 현업 언론인 단체는 뉴스 제작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할 경우 철저하게 사실을 확인해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을 5일 제시했다. 이날 이런 내용이 담긴 '언론을 위한... 아주경제 | 조회수 : 176 | 2024-12-05 0 0

무디스, '셧다운 위기' 프랑스에 "재정 건전화 먹구름"0 세계 3대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프랑스 미셸 바르니에 정부에 대한 의회의 불신임을 두고 국가 신용 등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무디스는 5일(현지시간) 보도자료에서 프랑스 정부에 대한 하원... 아시아경제 | 조회수 : 212 | 2024-12-05 0 0

美 국무 부장관 “尹, 심한 오판”… NYT “韓·美·日 협력 우려...0 美, 연일 고강도 발언캠벨 “불법적” 간접화법으로 비판“몇달간 도전적 상황… 해결 믿어”백악관 “韓 민주주의 견고·회복력계속 소통하며 공개 목소리 낼 것”NYT “美·日관료, 尹 행동에 충격트럼프 변수 더... 세계일보 | 조회수 : 225 | 2024-12-05 0 0

'우크라 한국인 용병'?…"김정은 노예되지 말라" 설득0 한 남성이 자신을 우크라이나군을 위해 싸우고 있는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며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을 향해 항복하라고 설득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러시아군 활동을 감시하는 친우크라이나 국제시민단체 '인폼네이팜... 아시아경제 | 조회수 : 270 | 2024-12-05 0 0

[날씨]전국 눈 또는 비…아침 최저기온 영하 7도0 금요일인 6일은 전국 곳곳에서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경기 남부, 강원 영서, 충청권, 제주도는 새벽까지, 전북은 아침까지, 전남 서해안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가끔 비 또는 눈이 올 예정이다. 5일부터 이... 아시아경제 | 조회수 : 232 | 2024-12-05 0 0

서울 지하철 멈추나…노사 최종교섭 난항0 교섭 결렬 시 1·3노조 파업 돌입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막판 협상에 나선 5일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인재개발원에서 노사 대표단이 교섭 시작을 기다리고 있... thefact | 조회수 : 233 | 2024-12-05 0 0

'계엄 사태' 국회 출입 통제 논란…경찰청장 "계엄사령관 전화에 ...0 조지호 "국회 통제는 포고령 근거, 내란이라 생각 안 해" 경찰, '윤석열 내란죄' 본격 수사…김용현 출국금지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에 국회의원의 국회 출입을 막은 경찰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진 가운... thefact | 조회수 : 439 | 2024-12-05 0 0

병원협회 "의개특위 참여 중단"… '전공의 처단' 포고령에 항의0 특위 “안타까워… 의료계 지속 소통”의료개혁 2차 발표 무기 연기 관측대한병원협회(병협)가 의료개혁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사회적 협의체인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 특별위원회(의개특위) 참여 중단을 선언했다. 윤... 세계일보 | 조회수 : 172 | 2024-12-05 0 0

검찰총장 "검사탄핵 일방적 처리에 매우 유감"0 심우정 검찰총장은 5일 국회에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것에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심 총장은 이날 오후 퇴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굉장히 엄중한 시기이다. 이... 아시아경제 | 조회수 : 185 | 2024-12-05 0 0

日교도, '사도광산 日대표 야스쿠니 참배 오보' 관련 6인 징계0 사도광산 추도식의 일본 측 정부 대표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는 것이 오보로 밝혀진 가운데 이를 정정보도한 일본 교도통신이 해당 오보 관련 기자 및 데스크 등 6명을 징계 처분했다고 5일 밝혔다.교도통신에 ... 아시아경제 | 조회수 : 224 | 2024-12-05 0 0

"로또 당첨 번호 알려준다" 7900명이 속아 85억 뜯겼다1 고학력 연구진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로또복권에 당첨되게 해주겠다며 7900여명으로부터 85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이날 사기와 범죄단체 등 조직 혐... 아시아경제 | 조회수 : 280 | 2024-12-05 0 0

진실화해위 야당추천 위원들 "비상계엄은 위헌"0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야당 추천 위원들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위법, 위헌이라고 밝혔다. 이상훈 상임위원과 오동석·허상수·이상희 위원은 이날 서울 ... 아시아경제 | 조회수 : 214 | 2024-12-05 0 0

112 허위신고로 보호조치… 대법 “직무집행 방해”0 성범죄 피해 가짜신고로 경찰 출동무고 外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인정성범죄 신고를 허위로 해 경찰의 피해자 보호조치까지 받았다면 공무집행방해죄로 처벌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세계일보 | 조회수 : 208 | 2024-12-05 0 0

[내일날씨] 아침기온 영하 7도까지 '뚝'0 [사진=연합뉴스]금요일인 6일은 중부지방과 남부를 중심으로 비나 눈이 오겠다. 아침 기온은 최저 영하 7도까지 떨어지며 전국에 추위가 이어지겠다.5일 기상청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수도권, 강원도, 경북권은 ... 아주경제 | 조회수 : 233 | 2024-12-05 0 0

구급차에 치인 대학생 ‘의식불명’… 구급대원 검찰 송치 [사건수...1 현장 출동 중 주의 의무 소홀로 소방 구급차로 대학생을 친 구급대원이 사고 발생 3개월 만에 검찰에 넘겨졌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5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소방 구급대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 세계일보 | 조회수 : 245 | 2024-12-05 0 0

[NNA] SPNEC, 최대 태양광 개발 中 기업과 계약0 [사진=SPNEC 홈페이지]필리핀의 재생 에너지 기업 SP 뉴 에너지(SPNEC)는 북부 루손섬의 세계 최대 규모 태양광발전소 테라 솔라 개발과 관련해, 중국 인프라 기업인 중국전력건설그룹(中電力建設集)과 정식 설계조... 아주경제 | 조회수 : 168 | 2024-12-05 0 0

중국매체 韓탄핵정국 보도…"청와대 저주 되풀이" "김여사 위한 계...1 중국 주요 매체들이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를 실시간으로 보도한 데 이어 탄핵 정국에 돌입한 한국 정치 상황을 시시각각 전하고 있다.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 대... 아시아경제 | 조회수 : 282 | 2024-12-05 0 0


-새로고침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이전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다음 >

실시간 코멘트

67명 탄 여객기, 카자흐서 추락… “32명 생존”기적이네

日 출생아 70만명 붕괴…독일도 '초저출산' 합류한국 51300000명 178600명 일본 123800000명 680000명 진짜 한국소멸인가보다

포토뉴스

카자흐서 아제르항공 여객기 추락…"탑승 67명 중 28명 생존" 67명 탄 여객기, 카자흐서 추락… “32명 생존” 약국서 13년 근무하다 퇴사…개똥 치워 연 수입 3억 ‘인생 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