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 스포츠뉴스

▼

레알마드리드

F1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 HOT 게시글

[포토]박지성의 골 축하하는 이천수0 박지성(왼쪽)이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스피어와 쉴드 유나이티드의 ‘2024 넥슨 아이콘 매치’에서 페널티킥으로 골을 넣은 뒤 이천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4. 10. 20.박진업 기자 upandup@... 스포츠서울 | 조회수 : 100 | 2024-10-20 0 0

[포토]하이파이브 나누는 박지성-이천수0 박지성(왼쪽)이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스피어와 쉴드 유나이티드의 ‘2024 넥슨 아이콘 매치’에서 페널티킥으로 골을 넣은 뒤 이천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4. 10. 20.박진업 기자 upandup@... 스포츠서울 | 조회수 : 104 | 2024-10-20 0 0

[포토]감독으로 인사 나누는 앙리와 칸나바로0 티에리 앙리(왼쪽)와 파비오 칸나바로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스피어와 쉴드 유나이티드의 ‘2024 넥슨 아이콘 매치’에 앞서 양 팀 감독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 10. 20.박진업 기자 upandup@... 스포츠서울 | 조회수 : 120 | 2024-10-20 0 0

[포토]앙리 상대로 공격하는 푸욜0 카를레스 푸욜(왼쪽)이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스피어와 쉴드 유나이티드의 ‘2024 넥슨 아이콘 매치’에서 티에리 앙리를 상대로 공격을 하고 있다. 2024. 10. 20.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조회수 : 182 | 2024-10-20 0 0

[포토]앙리-칸나바로, 감독 맞대결!0 티에리 앙리(왼쪽)와 파비오 칸나바로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스피어와 쉴드 유나이티드의 ‘2024 넥슨 아이콘 매치’에 앞서 양 팀 감독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 10. 20.박진업 기자 upandup@... 스포츠서울 | 조회수 : 120 | 2024-10-20 0 0

[포토]FC 스피어의 앙리 감독과 쉴드 유나이티드의 칸나바로 감독0 티에리 앙리(왼쪽)와 파비오 칸나바로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스피어와 쉴드 유나이티드의 ‘2024 넥슨 아이콘 매치’에 앞서 양 팀 감독으로 그라운드에 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 10. 20.박... 스포츠서울 | 조회수 : 168 | 2024-10-20 0 0

[포토]코치로 벤치에 앉은 박지성0 박지성이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스피어와 쉴드 유나이티드의 ‘2024 넥슨 아이콘 매치’에 앞서 FC 스피어 코치로 벤치에 앉아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 10. 20.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 스포츠서울 | 조회수 : 290 | 2024-10-20 0 0

[포토]FC 스피어의 선발 선수들0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스피어와 쉴드 유나이티드의 ‘2024 넥슨 아이콘 매치’에 앞서 FC 스피어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 10. 20.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조회수 : 114 | 2024-10-20 0 0

[포토]그라운드에 입장하는 FC 스피어의 앙리0 티에리 앙리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스피어와 쉴드 유나이티드의 ‘2024 넥슨 아이콘 매치’에 앞서 FC 스피어의 감독으로 그라운드에 입장하고 있다. 2024. 10. 20.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 스포츠서울 | 조회수 : 112 | 2024-10-20 0 0

[포토]쉴드 유나이티드의 감독을 맡은 칸나바로0 파비오 칸나바로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스피어와 쉴드 유나이티드의 ‘2024 넥슨 아이콘 매치’에 앞서 쉴드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 그라운드에 입장하고 있다. 2024. 10. 20.박진업 기자 upandup@sp... 스포츠서울 | 조회수 : 113 | 2024-10-20 0 0

[포토]‘넥슨 아이콘 매치’에 나서는 레전드들0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스피어와 쉴드 유나이티드의 ‘2024 넥슨 아이콘 매치’에 앞서 양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입장하고 있다. 2024. 10. 20.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조회수 : 138 | 2024-10-20 0 0

“우리 형 결국 해냈네” 조우영, KPGA 투어 ‘첫 우승’ 일궜다! ...0 [스포츠서울 | 양양=김민규 기자] “우리 형 결국 해냈네.”절친 장유빈(22·신한금융그룹)의 축하에 그동안의 마음 고생이 눈녹듯 사라졌다. 작년 첫 우승을 맛봤지만 ‘아마추어’란 신분이었다. 프로로 전향해 누... 스포츠서울 | 조회수 : 163 | 2024-10-20 0 0

“불타는 방망이 원해” KIA·삼성 사령탑 ‘이구동성’…호랑이vs...0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야구는 방망이 아니겠나.”KIA와 삼성이 1993년 이후 무려 31년 만에 한국시리즈(KS)에서 만났다. 무엇보다 1차전을 승리로 가져와야 한다. 역대 KS 1차전 승리팀 우승 확률이 72.5%(1... 스포츠서울 | 조회수 : 145 | 2024-10-20 0 0

수비수 드로그바, ‘차붐’ 깜짝 등장, 울려퍼진 ‘해버지’ 박지...0 [스포츠서울 | 상암=박준범기자] 승패는 무의미했다.실드 유나이티드(수비 팀)는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넥슨 아이콘 매치’에서 FC스피어(공격 팀)를 4-1 승리를 거뒀다. 승패는 의미가 없었다. 축... 스포츠서울 | 조회수 : 372 | 2024-10-20 0 0

‘대정현’ 43득점…소노, 개막 첫 경기서 현대모비스 제압0 “이제 ‘큰정현’으로 불리고 싶다.” 고양 소노 이정현(25)이 2024~2025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별명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이정현은 서울 삼성 이정현(37)과 동명이인으로 그동... 세계일보 | 조회수 : 153 | 2024-10-20 0 0

2017 양현종→2024 김도영, MVP ‘싹쓸이’ 도전…“스타성 있다면...0 [스포츠서울 | 광주=김동영 기자] KIA 김도영(21)이 한국시리즈를 정조준한다. 삼성을 누르고 최고가 되고자 한다. 정규시즌 MVP가 유력하다. 한국시리즈 MVP까지 바라볼 수 있다. 아주 생각이 없지는 않은 듯하다.... 스포츠서울 | 조회수 : 141 | 2024-10-20 0 0

호주 그린, 국내 유일 LPGA 투어 ‘BMW 챔피언십’ 우승…非한국계...0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해나 그린(호주)이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 BMW 챔피언십이 처음 열린 이후 비(非)한국계 선... 스포츠서울 | 조회수 : 125 | 2024-10-20 0 0

4골 몰아친 안양, 부산 4-1로 꺾고 3연패 탈출+선두 재탈환…아산...0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FC안양이 3연패를 탈출하며 선두를 지켜냈다.안양은 2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5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맞대결에서 4-1로 승리했다. 3연패에서 탈출한 안... 스포츠서울 | 조회수 : 125 | 2024-10-20 0 0

해나 그린 국내 유일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0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그동안 한국 또는 한국계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가져갔다. 2019년 장하나(32·3H), 2021년 고진영(29·솔레어), 2022년 리디아... 세계일보 | 조회수 : 134 | 2024-10-20 0 0

국내 LPGA투어 휩쓴 한나 그린 '우승 트로피와 입맞춤' [TF사진관]0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 파이널 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한나 그린이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파주=남윤호 기자 이날 한나 그린이 18번 홀에서 우... thefact | 조회수 : 159 | 2024-10-20 0 0


-새로고침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이전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다음 >

실시간 코멘트

허정무가 가까이서 본 정몽규 “성실하고 일에 몰두하지만…”골드문 정청? 이중구?

대한축구협회장 출마 선언하는 허정무 전 이사장 [포토]그나물에그밥 박지성이나 이영표 안되겠니

포토뉴스

2006년 이후 18년만 최저 순위에 창단 첫 승강 PO…‘어쩌다 이렇게’ 전북의 굴욕은 계속된다 “다행이다” 삼성맨 김헌곤 첫마디…“야구 그만하라 했는데 FA까지, 삼성은 내 자부심” [SS시선집중] ‘막심 효과’에 가려진 공격 3위, 서브 1위…대한항공 ‘선두’에는 ‘믿을맨’으로 거듭나는 정한용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