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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46	[* 익명 *]	며칠 당직서고 정신이 혼미한 소위 필수과 의새입니다.158	24/03/26	28 - 0	17275
24134	[* 익명 *]	의사 징징징89	24/03/24	36 - 0	12825
24127	[* 익명 *]	의새입니다 의대증원 때문에 망했습니다277	24/03/24	24 - 3	43574
24130	[* 익명 *]	뽐뿌하는 의새님들 병원관계자가 바라본 나리님들의 모습알려드릴께요.111	24/03/24	59 - 0	9271
24110	피노키오23	유시민 작가가 말은 정말 잘하네요67	24/03/22	47 - 0	21678
24106	[* 익명 *]	산부인과 2십?년차 전문의입니다. 의대생 2000명 증원 너무 신나하지 마셔요646	24/03/21	46 - 4	27103
24058	[* 익명 *]	파이어족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퇴사했다가 다시 취직했습니다. 세상살이 쉽지 않아요148	24/03/10	7 - 0	46403
24050	꿀바른사탕수수	회사에서 팀장으로 승진하면 좋은점171	24/03/08	6 - 2	48110
24032	멜랑꼴리에르	와이프 재취업 정말 쉽지 않네요 ㅠㅠ124	24/03/06	7 - 0	41139
24014	[* 익명 *]	의새? 의주빈? 지금 반발하는 의사들이 필수과 의사들임272	24/03/02	29 - 2	14315
24009	[* 익명 *]	의사 수를 늘리면 의사의 수입은 무조건 줄어들 수 밖에 없음143	24/03/02	23 - 0	21722
24010	[* 익명 *]	의새라고 하는건 너무한 것 같습니다108	24/03/01	43 - 0	12320
24004	[* 익명 *]	의료 민영화 플랜107	24/02/29	33 - 0	2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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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85	[* 익명 *]	종합병원 신경외과 전문의입니다.308	24/02/25	44 - 0	28073
23946	[* 익명 *]	육아휴직 중 퇴사당했습니다195	24/02/18		48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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