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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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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3	[* 익명 *]	영국 중부 유학 거주자입니다4	23/05/28		693
22052	[* 익명 *]	복싱수련 3개월 강해졌습니다92	23/05/28	5 - 0	26169
22049	[* 익명 *]	공무원 초과수당 부터가 잘못된겁니다165	23/05/28	3 - 1	27264
22047	[* 익명 *]	저도 1n년차 초등교사입니다.140	23/05/28	13 - 0	18431
22046	Yctxtd5	교사 2년차인데 교육 망한것 같긴 합니다2	23/05/28		1192
22045	[* 익명 *]	공무원분들 결혼시장에서 망한것은 분명합니다.147	23/05/27	3 - 1	26545
22044	[* 익명 *]	현 24살 일자리와 향후 앞날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1	23/05/27		626
22043	[* 익명 *]	인턴 경험있어도 무조건 쌩신입인가요3	23/05/27		631
22037	[* 익명 *]	돈 안쓰면서 뭔가 하려고 하면 꼭 탈납니다.64	23/05/27	1 - 0	22558
22035	[* 익명 *]	교사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340	23/05/27	17 - 7	20738
22034	[* 익명 *]	공무원입니다. 코로나 이후 공공분야 종사자는 끝났습니다.333	23/05/27	84 - 2	34174
22032	[* 익명 *]	킹오파 랄프 전문가입니다2	23/05/27		853
22031	[* 익명 *]	20년차 초등교사 입니다. 공교육은 망했어요252	23/05/27	37 - 1	24465
22030	doratman12	현직 자동차휠복원 사장입니다. 궁금하신거 알려드립니다.9	23/05/27		718
22029	[* 익명 *]	20년 전과 지금을 비교하면 학교의 인권 측면이 극적으로 변화한 것 같습니다.	23/05/27		393
22028	[* 익명 *]	17년차 초등교사입니다.95	23/05/27	19 - 0	11145
22026	[* 익명 *]	달라진 학교의 풍경(교사의 마음가짐)355	23/05/26	36 - 0	23359
22024	[* 익명 *]	당일 출장 갈때마다 팀원들 엄청 불쌍하게 쳐다본다53	23/05/26	1 - 0	19117
22023	[* 익명 *]	보통 동사무소 민원대가 쉽다고 하시는데요, 일반인분들이 1달안에 마스터 못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떠세요,85	23/05/25	0 - 1	16020
22022	[* 익명 *]	반도체 장비사 엔지니어 입니다.120	23/05/25	1 - 0	20614
22020	[* 익명 *]	동대문 주6일 다시 돌아간다니 미치겠네요2	23/05/25		1184
22019	[* 익명 *]	의용소방대에 대해서 궁금하는분 계실까요?6	23/05/25		527
22014	[* 익명 *]	대기업 퇴사 후 중고차 딜러 6년자 입니다(4)388	23/05/24	4 - 0	49260
22012	[* 익명 *]	현직 연봉 1억 여성의 남편입니다.9	23/05/24		2435
22011	[* 익명 *]	동대문 도매 직원입니다.. 다시 6일제로 돌아간다네요..54	23/05/23	4 - 0	15578
22009	[* 익명 *]	현직 8급 태업을 선언합니다179	23/05/23	5 - 0	14291
22008	[* 익명 *]	금융권 보안부서 근무합니다2	23/05/23		485
22004	[* 익명 *]	인테리어 사무실 운영중입니다. 요즘 너무 한가하네요142	23/05/23	5 - 0	10789
22003	[* 익명 *]	저도 이런날이 올지 몰랐네요 이직 질문사항입니다88	23/05/23	1 - 0	24220
22001	[* 익명 *]	2차 PG업 종사합니다.1	23/05/23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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