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후기 입니다.

5600x 후기 입니당.

기존에 5600X를 제작년에 구입했었죠. 그때 당시에 특가로 해서 평균시세보다 좀 싸게 샀었습니다.

한참 잘 쓰고 쟁쟁한 상대 없이 잘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인텔 12세대가 나오면서 성능이 비슷해졌더라구요.

다른컴을 업글을 해야하는데 상당히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써볼것인지 기존에 썼던걸 써볼것인지.

한달을 존버중에 있다가 점점 12400f는 가격이 올라가고 5600x는 내려가는 현상이 보이고 중간가격에서 만날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12400f가 저한테는 메리트가 없었습니다.

다들 컴터 새로 맞추면 인텔이라고하는데 CPU 단순히 하나만 보기에는 메인보드도 같이 세트로 있어야 하기에 같은 급에 메인보드를 섞으면 가성비가 떨어졌습니다.

제가 구입한 가격과는 CPU는 1~2만원 비쌌지만 메인보드는 5~6만원 이상 저렴했으니까요.

메인보드 값이 안정화 되지 않는 이상은 이벤트도 많이 하고 다 참여할 시에는 실구매가 가성비의 끝판왕은 5600X라고 생각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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