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이 3만3천원이 남았음에도 별 10개가 쏟아져서 기변 탔습니다.
KT에서 기변이라니... 그 것도 별까지 뿌려가면서.... 감지덕지죠...ㅠㅠ
몇 년전에 검정색 레인폰(숯간지)을 사용했었는데 나름 괜찮았거든요.
액정은 작지만 선명해서 보기에 그다지 불편하지 않고 DMB도 깨끗하게 나오고 디자인도 나름 귀욤귀욤 합니다.
일단 저는 비교적 한적한(?) 판매자에게 조용히 구입했습니다.(사탕뿌려버려)
해피콜도 여자분께서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고, 별입금 계좌와 입금일 확인, 택배도 진리의 우체국 택배.
혹시나 바이올렛 가능할까 했는데 샴페인골드 뿐..... 근데 샴페인골드도 참 이쁘네요. 마음에 듭니다.
살짝 핑크빛이 돌듯 말듯 해서 여자분들과 로망을 즐기는 남자분들이 좋아할만한 색상입니다.^^;
기종이 기종이니만큼 미개봉2중씰로 왔고, 제조일은 2008년 7월... 돋네요.ㅎㅎ
내용물이 깨끗한 걸 보니 공장에서 푹 삭혔다가 풀기전에 내용물 이상없나 한번씩 다시 점검해서 나온 느낌입니다.
큰 휴대폰만 보다가 작은 휴대폰을 가지니 나름 귀요미네요...^^
| |
|
휴대폰뽐뿌
등록안내
등록안내
![[* 비회원 *]](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204039.gif?v=20240706)
지금 구입하시는 분들... 개봉씰이냐 2중씰이냐의 문제일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