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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핸드폰 구매하고 두달 지난 시점에서..
채권료 대납해준다더니 첫달에도 약속한 날짜에 안해주고
요금 결제전날에도 전화했떠니
채권료는 뭐? 두달동안 오십프로씩 할인이 돼?
알았다라도 채권료 결제는 이미 만원 들어갔는데....
지금 두달 지나고 아무리봐도 할인안들어갔길래
고객센터 문의 했더니 바로 전화와서 해결해주네요^^^
진짜 짜증나네요.. 무슨 전산오류는 그렇게 매일 나나요?
저번에도 이름말한적도 없는데 처음에는 처리됐다고 뻥쳐놓고,
아무리봐도 할인항목없다고 했더니..
아... 전산오류로 고객님꼐 안돼셨다고..
그놈의 전산오류 지긋지긋하네요.
이럴거면 처음부터 대납해준다고 하질마세요.
부가서비스, 유지기간 등 계약 조건 지킬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날짜 어기고, 자꾸 다른말 하나요?
다른분들은 이런적 없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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