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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전기전자 김지산]
전기전자 Daily News (22.10.20)
1. 국내뉴스
▶️TV 세계 1위 삼성, 유럽서 퇴출 위기… 에너지효율 기준 초과(조선비즈)
- EU 강화된 TV 에너지효율 내년 3월 도입. 규제 않던 8K·마이크로LED 포함
- 삼성전자, 주력 미니LED TV 기준 초과
- 국내서도 낮은 효율 TV, 친환경 역행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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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전기차 배터리 산업에 28억달러 배정(파이낸셜뉴스)
- 미국내 최소 12개주에서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리튬, 흑연, 니켈 등 광물을 더 생산하고, 배터리 제조도 늘리는데 예산 투입
- 백악관은 2030년까지 미국내 신차 판매의 절반을 전기차가 차지하도록 한다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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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하이닉스, 2나노 공정 가능한 '하이 NA' EUV 노광장비 발주(전자신문)
- ASML “인텔·TSMC 등 이어 모든 EUV 고객사 발주 상태”
- 기존比 장비가격 약 2배 높지만 싱글 패터닝에 생산 획기적 상승
- 2025년부터 공정 경쟁 치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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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는 ‘USB-C’, 프로는 ‘M2칩’ 탑재... 高환율에 가격 인상(조선비즈)
- 아이패드 프로의 미국 가격은 동결됐으나, 국내 출시가는 고환율 상황의 영향으로 25만원 이상 인상될 것으로 전망
- M2 칩은 전작보다 CPU 속도가 15% 빠르고, GPU성능은 35% 빨라
- 아이패드 제품에 M2가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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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서버용 D램 너마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메모리 겨울 매섭다(조선비즈)
- 내년 서버용 D램 시장 7% 성장 전망. 2016년 이후 최저
- 서버 투자 감소에 수요 급감. 내년 하반기 반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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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외뉴스
▶️DDR5 가격 하락 폭 확대(digitimes)
- 노트북과 PC 수요 감소와 서버 수요 둔화로 인해
- 4분기 20%까지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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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MCU, CIS 수요는 2H23에 반영되지 않을 수 있어(digitimes)
- 2023년 하반기부터 소비자 MCU 및 CMOS 이미지 센서 수요가 증가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가 될 것
- 내년 하반기에는 수요가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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