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전 배짱장사하네요 

개통이 되고 서비스기간이 시작되어야지 자기들 맘대로 정해놨네요

그럼 재고로 샀는데 서비스기간 지나있으면 아예 서비스를 못받는거네요;; 

@태블릿은사랑입니다 애플 재내들 내부규정이 우리나라 법보다 상위법이죠. 맘에 안들면 사지마 이런 양아치 개념을 탑재한 AS 정책이에요.

@굿플레이어 그렇군요 ㅎㄷㄷㄷ;;;

@굿플레이어 헛소리는 적당히 해요. 법이 우선입니다.

@ㄷㄱㅂㅇㄹㅁ 음..저분은 비꼬는 말한것 같은데...

(애플이 양아치라자나요)

@브랜  네 단순히 쿠팡이 단순변심으로 반품이 된 제품을 따로 분류 해서 묵은 재고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고 '새 제품과 동일하다' 명시를 해두었고 미활성화 제품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브랜  그렇습니다 단순변심으로 반품 된 구매취소가 된 미활성 제품을 제가 구매 후 직접 활성화 시켰기 때문에 제가 최초입니다. 누군가가 활성화했다면 보증 만료일이 조회가 되어야 맞습니다.

@태블릿은사랑입니다 저번에도 이슈가 되었는데 글쓴이분도 억울한 부분이 있고 애플의 대응도 깔끔하진 않았으나, 일차적인 문제는 쿠팡의 새제품과 동일 명시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태블릿은사랑입니다 반품 됐기때문에 디스카운트가 더 들어간거고요

@태블릿은사랑입니다 최초 구매자가 떨어트려서 안뜯은 박스 내부 아이폰이 깨졌다고 가정해보면요

이 경우 책임이 애플, 쿠팡, 최초 구매자, 두번째 구매자 누구한테 있을지 어떻게 입증해야할까요?

근데 글쓴이분 말씀대로라면 누구 손을 탔든 애플이 온전히 보증해줘야된다는 소리시네요

@브랜 단순변심 반품취소 된 미활성화 제품을 얘기하고 있는데 무슨 최초 구매자가 떨어뜨려서 아이폰 깨진 얘기는 왜 말씀하는건지 그럼 님 말대로 깨졌다면은 무조건 두번째 구매자가 책임 져야한다는 말인가요? 무슨 갑자기 상관없는 가정을 얘기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당연히 구매자가 개봉할 시에는 개봉기를 찍어두면 좋겠지요.

@태블릿은사랑입니다 최초 구매자의 계약이 무효이니 무상보증을 해달라고 하시길래 보증책임의 범위에 대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브랜 그러니까요 위에 적혀 있잖아요. 단순변심 미개봉 제품을 따로 분류해서 묵은 재고이고 할인이 더 들어간거고요 .'새 상품과 동일하다는 명시'한 내용보고 구매했고요 미활성화 제품이고 제가 활성화를 해서 개통했다니까요.

@브랜 위에 댓글에 또 적혀 있듯이 최초구매자가 구매했다가 취소한 구매기록을 유효라며 미활성화 되어 활성화(개통)를 무효하는 기업이 어디 있습니까? 삼성? 엘지? 그렇게 하는데가 어디있습니까 대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