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전기전자 김지산]
전기전자 Daily News (22.11.18)
1. 국내뉴스
▶️LG엔솔·삼성SDI, 4680 배터리 협력사 윤곽(전자신문)
- LG엔솔, 동원시스템즈 등 선정. 원통형 캔·안전소자 공급 받아
- 삼성SDI, 46㎜ 배터리 개발 추진. 신규 부품으로 화재 위험성 보완
- 전기차 탑재 늘리며 공급량 확대
▶️노트북 수요 둔화 직격탄…삼성, 3분기 출하량 20%↓(전자신문)
- 25만8000대…2분기 연속 감소. 반짝 성장 '에이수스' 5위로
- LG, 2위 복귀했지만 자리 위태. 애플·레노버와 불꽃경쟁 예고
▶️퀄컴, 내년 ARM 의존도 줄인 CPU 내놓는다(전자신문)
- 누비아가 설계한 맞춤형 CPU '오라이온' 공개
- 글로벌 반도체 설계자산(IP) 기업 ARM 의존도를 축소하려는 행보 본격화
▶️美 마이크론, 내년 칩 생산 20% 줄인다(ZDNet)
- 올해 메모리 칩 과잉생산으로 재고 정리에 어려움을 겪어
-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도 칩 공급 및 설비투자 등 자본투자 지출 줄일 것으로 결정
- 내년 D램 마이너스, 낸드 한 자릿수 성장률 전망
▶️애플, 美서 '아이폰14프로' 크리스마스 이후 출하(ZDNet)
- 중국 폭스콘 공장 폐쇄 탓에 지연. 4분기 실적 타격 전망
- 공장이 폐쇄된 동안 애플은 매주 수익 약 10억 달러와 0.01(EPS) 달러 상당의 주당순이익에 손실을 입을 것으로 전망
2. 해외뉴스
▶️MediaTek 점유율 증가로 3Q22 중국 스마트폰 AP 출하량 증가(digitimes)
- 3Q22 중국 브랜드가 출시한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AP의 출하량
- QoQ 10%, YoY 19% 증가한 1억 9,950만 대를 기록
▶️중국, 10월 IC 생산량 월간 최대 감소(digitimes)
- 중국의 IC 생산량, 10월에 전년 대비 26.7% 감소한 225억 개로 월별 최대 감소폭을 기록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11월 17일 IT 주요뉴스
● 애플, 美서 반도체 조달…대만 의존탈피 속도
-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달 독일에서 열린 회사 내부 모임에서 미국 애리조나 주 공장에서 일부 반도체 칩을 구매할 계획이라 밝힘
- 여러 정황상 대만 TSMC가 유력. TSMC는 2024년부터 애리조나 주에서 반도체 파운드리를 가동할 계획
● "중국인 애플사랑 못말린다"...아이폰14, 中서 7주 연속 판매량 1위
- 광군제 기간에는 중저가 제품 판매량이 증가해 상대적으로 고가의 아이폰 시리즈의 점유율은 낮아지는 경향있으나 아이폰 14는 이에 영향 받지 않는다 평가
- 애플의 중국 고가 시장에서의 지배적인 지위는 화웨이의 부재, 타 브랜드의 고가 영역 진출 제한 등으로 인해 상당 기간 지속될 것
● 삼성폰 베트남 공장 '12월 보름간' 멈춘다
- 삼성전자는 12월 베트남 타이응우옌성과 박닌성 두 곳의 공장 가동을 2주 이상 멈추는 방향을 유력하게 검토 중
- 스마트폰 재고 조정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해석. 내년 초 갤럭시 S23 신제품 출시를 앞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
● 삼성전기 필리핀 MLCC 공장 가동률 40%로 하락
- 삼성전기의 필리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공장 가동률이 최근 40%까지 떨어진 것으로 파악됨
- 삼성전기는 수요 감소폭이 크고 유통재고 물량이 많은 범용 MLCC 생산을 우선 줄인 것으로 풀이됨
● 내년 출시 ‘아이폰15’ 가격 오른다…왜?
-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프레임 교체 등으로 제조비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
- 현재 아이폰14프로맥스에는 A16칩이 내장돼 있는데 아이폰15울트라에는 이보다 성능이 뛰어난 A17 바이오닉 칩을 채택할 것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뽐!쀼뽐쀼
코멘트가 삭제되었습니다.(규칙위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