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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전기전자 김지산]
전기전자 Daily News (22.12.19)
1. 국내뉴스
▶️폭스콘, 中 반도체 투자 철회…‘中 거리두기’ 본격화하나(디지털데일리)
- 폭스콘, 자회사가 보유한 칭화유니그룹 지분을 모두 매각
- 당초 예정한 시점이었던 연내 투자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경영 불확실성을 덜기 위한 결정이라 밝혀
▶️아모텍, 중국 1위 전기차 업체에 MLCC 공급(전자신문)
- 아모텍 MLCC, 전기차 배터리관리시스템(BMS)에 탑재
- 추가 주문이 완료되면 중국 전기차 업체에서 내년까지 300억~400억원 수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
▶️LG엔솔, 배터리 클레임 발생시 협력사와 시시비비 가린다(디일렉)
- LG에너지솔루션, 최근 협력사와 구매계약서 내용 구체화를 진행하고 있어
- 협력사가 공급한 설비‧장비로 인해 배터리에 문제가 발생하면 상호협의를 거쳐 배상하는 방안이 골자
▶️"삼성디스플레이, 내년 노트북 OLED 850만대 출하 목표"(디일렉)
- 시장조사업체 옴디아 전망...올해 594만대보다 43%↑
- 노트북 OLED 최대 고객사 에이수스 납품물량이 변수
- "삼성D, 삼성전자 17.3인치 폴더블 노트북 패널 개발"
▶️삼성전자, '갤럭시S23' 출시 앞두고 '절치부심'···자체 AP 등장할까(더팩트)
- 갤럭시S23, 미국 이어 중국 TENAA 인증 통과
- 이달 초 MX사업부 내에 AP 솔루션 개발팀 신설
2. 해외뉴스
▶️IC 패키징 리드프레임 수요, 2023년 1분기 바닥 기록할 것(digitimes)
- 자동차 및 산업용 칩 패키징에 대한 리드프레임 수요는 약간 감소
- 소비자 가전 IC에 대한 수요는 칩 제조업체의 지속적인 재고 조정으로 인해 계속해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어
▶️화웨이 디바이스, EV 사업에서 CATL과 협력(digitimes)
- 화웨이의 스마트폰, PC, 노트북, 태블릿에 주력하는 자회사인 화웨이 디바이스
- 중국 최대의 리튬 배터리 제조업체인 CATL과 전기차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12월 19일 IT 주요뉴스
● 폭스콘, 中 반도체 투자 철회…‘中 거리두기’ 본격화하나
- 폭스콘은 자회사가 보유한 칭화유니그룹 지분을 모두 매각. 칭화유니그룹은 중국 반도체 자립 상징 중 하나
- 폭스콘은 “당초 예정한 시점이었던 연내 투자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경영 불확실성을 덜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
● 삼성 갤럭시S23 이렇게 나온다…출시 앞두고 기대↑
- 최근 중국 전파인증기관인 공업정보화부(TENAA)로부터 전파인증받음
- 인증을 통과한 갤럭시S23 울트라 모델명은 SM-S9180으로, 가로 길이 78.1mm, 세로 길이 163.4mm, 두께 8.9mm, 무게 233g
● LG엔솔, 배터리 클레임 발생시 협력사와 시시비비 가린다
-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협력사와 구매계약서 내용 구체화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협력사가 공급한 설비‧장비로 인해 배터리에 문제가 발생하면 상호협의를 거쳐 배상하는 방안이 골자
● Huawei Device to cooperate with CATL in EV business
- 스마트폰과 PC, 노트북, 태블릿 등을 주력으로 하는 화웨이 자회사 Huawei Device가 중국 최대 리튬배터리 제조사인 CATL과 전기차(EV)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
- Huawei Device는 3가지 대안 모델을 기반으로 EV 공급업체 또는 자동차 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EV 개발 및 마케팅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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