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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포럼 입니다.

이제 폰 때문에 스트레스 안받을거 생각하니 좋네요6

폰 당장 박살나서 써야 하는것도 아니고 2월쯤에 새로운 모델 나온다고 그때 바꾸자고해도 곧 죽어도 아들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더니 오늘 계약하고 왔다고 하시네요

계약서도 없고 대충 적어왔는데 뭐 내용이야 안봐도 뻔한 호갱 내용이고 앞으로 더는 신경 안쓰기로했습니다 재 통장에서 돈나가는것도 아니고 곧 죽어도 비싸게 사셔야 겠다는데 왜 내가 스트레스 받고 있나 생각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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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Haret / 아들 말은 못믿고 공짜라는 폰팔이 말은 철썩같이 믿는 분들 많죠.

봄봄봄날

걍 부모님 하고싶은대로 해주시는게 나아요

서로 스트레스 안받음

2023-01-02 점아이콘

0 나란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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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 점아이콘

에휴... 어쩔수가 없어요. 저도 한참 고생하다가 포기했습니다. 그냥 낌새가 보이면 <쿠팡 자급제 삼성 최신 최고> 사드립니다.

2023-01-02 점아이콘

싸움밖에 안되니 그냥 원하시는 걸로 하게 내버려두시는게 최고에요. 반면 싸게 사면 좋아하시는 부모님도 계시지만요

2023-01-02 점아이콘

ChatHaret

아들 말은 못믿고 공짜라는 폰팔이 말은 철썩같이 믿는 분들 많죠.

2023-01-02 점아이콘

머릿결찰랑

에효 저랑 똑같으시네요

2023-01-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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