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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2에서 s23으로 넘어와서 5일째 사용중인데요...
아이폰 쓰다가 s22로 와서 s22안좋다고는 하지만 헤비유저가 아닌 저로서는 특별히 불편함도 없고 만족하며 1년 잘 사용했는데
이게 비교기종이 없어서 그랬나보더라고요.
s23은 우선 화면 액정 느낌이 좀 다르고(더 좋은 거라는데 오히려 s22에 적응되서 s23이 이상하게 느껴졌음),
그리고 미세하게 터치가 좀 잘 먹는 느낌입니다.(같은 120으로 해놔도 좀 다름...제가 아이폰 쓸때 터치가 넘 잘 되서 오타가 자주 났는데 비슷한 이유로 s22보다 오타가 늘어난...이건 제가 적응이 되어야 좋아질 문제이니)
제일 체감 되는게 밧데리 체감상 비슷하 활동을 하면 가지고 놀아도 1.5배 정도 늘어난 느낌입니다.
단점이라면 좀 더 무겁고 한손에 온전하게 안들어온다는건데(제가 손이 작음) 무게는 s22보다 1그램 더 많더라고요-_-
제가 얼마나 예민한지 알게된...
크기도 정말 큰 차이 없고 약간 커진거.....
암튼 이전에 s22를 57정도에 사서 50에 넘기고 s23을 이것저것해서 73에 샀으니 거의 20만주고 더 주고 바꾼건데
esim 사용 가능하여 투폰 사용할 수 있고
밧데리의 발전 용량도 이전의 두배이고 이것저것 해보면 가격차이 값어치는 하는 것 같습니다.
문자 또는 전화번호부 검색 기능 향상 및 애플페이 통녹만 되도 바로 아이폰으로 가겠지만...지금 당장은 만족스럽네요 앞으로 어떤 이슈가 터질지 모르지만...ㅋ
매우 개인적인 사용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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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4S에서 드디어 갈아탈 기회를 노리는데 적정가격이 언제일런지 노트4s는 다 해서 50~60만원대에 구매한 기억이네요.
노트4s?????????????
돈 100주고 바꿔도 엄청 만족하실 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