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11번가 티공식 대리점 보니..s23 울트라 512 사는 사람도 있군요16
- 산뜻한백수
- 등록일 2023-04-07 14:50
- 조회수 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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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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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회사에서 통신비 지원되는 사람들은 현금 일시불로 밴드에서 사는것보다 사실 티다 같은 곳에서 요금제 임의로 선택해서 할부 36개월 걸고 쓰는게 낫긴해요 ㅎㅎ
통신비 많이 지원되는 영업직은 비싼폰 할부원금 그대로에 무료통화많고 싼요금제 쓰면 딱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아직도 대리점에서 구입하죠.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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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lemma
할인 영끌하면 나쁜 가격은 아닙니다
특히 아이폰 프로 시리즈는 예구시즌에 이만한 곳이 없구요 더해서 회선하고 요금제(5g 내에서 자유고 일반인 기준 최저 4.9)만 m+1 유지하면 되니까요
11절이나 월말에 타면 더 유리해지고 결제 시 카드사 무이자할부도 가능하고 자기가 딥에코같은 카드 있으면 카드실적+혜택도 되고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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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뜻한백수
..근데 쿠팡도 자급제 23 512가 147이고 11번가도 sk끼고 147이면... 머가더 나은거죵
아..카드사 무이자. ...근데 무이자도 결국 같은 던이고..할인이 아닌이상...ㅠㅠ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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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견
제 주변에 자급제 특히... 갤럭시 시리즈 나오면 사는사람 100명중에 2명정도입니다 ㅋㅋ....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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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할부원금을 다 주고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온 가족에 복지할인되시는 분들은 알뜰 기웃거릴 필요도 없는 데다가
라이트 할부 밀어서 그 연계로 많이 씁니다
옆 동네니 뽐뿌니는 진짜 밖에 나가면 극소수입니다
(전직 티다 직원)
실제 자급제 비율 20~30%대 나머지 다 통신사향인거보면
동네대리점가서 최신폰 주세요 하는사람이 실제로 대부분인것같아요
저의경우도 온가족30년에 선약걸면 알뜰 볼 필요도없어서
매번 깔끔한 티다에서 사는경우가 많네요
성지가면 담배냄새풀풀나는 문신폰팔이가
부가 자꾸 끼워넣고 단골등록하는거 싫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