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부터는 노안이 와서 갬성이고 뭐고
화면 크고 글자 큰게 최고에요
급격하게 증가하는 고령층 공략하려면
삼성은 폴드에 주력하는게 옳은 방향이죠
다만 관절염에다 손목 약한 분들 위해 무게 줄이는게
관건입니다
화면이 작아져야죠
절대반대
그걸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죠. 배터리가 혁신적으로 발달하면 모를까
배터리가 혁신적으로 발달할 좋은 방법 없을까요
할수야있겟죠 출고가50이상올라가구요 그럼누가사겟어요 삼성의혁식은 원가절감이우선이라
@약간다른의견입니다 전기자동차도 보면 오래가는 배터리보단 급속충전쪽으로 좀 더 집중하는 추세죠
신소재 배터리는 인류의 숙원사업인지 매번 나오기는 하지만 몇십년간 새롭게 상용화된게 없으니 참 어려운 분야인가 봅니다
@약간다른의견입니다 베터리 발달보다 반도체 발달로 전성비가 좋아지길 바라는게 현실적이라고 봐요. 근데 웃긴건 전성비가 좋아지는 만큼 성능올려서 또 전력소모 올라감..ㅋ
3.4. 써본입장에서.. 무겁고 크기만크고 비싸고그럼..
동영상 게임용이 아님
님 말대로 3*4비율 벗어난다고 칩시다. 방법은 두가지에요.
접었을때 지금보다 더 길어지거나 정사각형이 되거나.
이런 물리적 한계가 있으니 비율은 어느정도 이해하고 포기해야죠
당연히 저도 비율은 좀 아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2번 접는 차기 폴드를 기대하고있습니다 ㅋㅋ
그건 접었을때와 폈을때의 비율에서 모두 만족할 수 있을거 같아서요
개인적으론 화면비 조정해서 화면 큰 접히는 휴대폰 포지션으로 가는게 아니라 그냥 5:4 화면비의 접히는 태블릿 포지션을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비율도 중요한거라 썼어야 했는데 깜빡했네요
근데 애초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16:9가 표준인 세상에서 혼자 그 비율로 독자적으로 가려면 애플급의 충성도와 시장장악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 희망폰입니다 ㅜㅜ 카메라 잘 쓰지도 않는데 카메라 덕택에 너무 무겁습니다.
240g대 부터 실사가능선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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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작아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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