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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와이프 둘다 Kt엠모바일 모두다맘껏 요금제를 사용중입니다 Kt lte속도 진짜 심각한수준인데 데이터쉐어링을 태블릿에 사용중이라 어쩔수없이 엠모바일을 쓰고있네요 가족이 저 와이프 딸7살 딸5살 4인가족인데 첫째 아이폰13미니 자급제 구매후 키즈요금제 가입 둘째 아이폰13미니 자급제 구매후 와이파이용으로만 사용 (둘다 시간제한 사용) 외식이나 차타고 이동할때 유튜브를 보는데 둘째는 핫스팟을 켜줘야하니 불편해서 태블릿에 사용하던 쉐어링유심(제꺼)을 아이폰에 껴보니 사용이 안됨 찾아보니 태블릿에 사용한 유심은 핸드폰에는 사용할수없다라는걸 발견 와이프 요금제도 데쉐가 무료니 신청 어제 유심받고 상담원 개통후 둘째 아이폰에 유심껴보니 데이터 잘됨 (전화× 문자×) 데쉐 가입됬다고 둘째폰에 문자가 오길래 카톡 가입해보니 문자인증도 가능해서 카톡 가입 (개통 첫날만 문자가 풀려있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첫째 2gb + 속도 400kb제한 키즈안심요금제 8,900원 사용중인데 해지하고 태블릿에 껴있는 유심 포기하고 새로 신청해서 둘째 처럼 사용할지 고민이네요 장점 공짜(부모가 데이터쉐어링 무료인 요금제 사용시) 데이터 무제한 단점 전화불가능 (대체 카톡으로 전화 영상통화가능) 혹시나 자녀 키즈요금제 생각하시는분들은 데이터쉐어링 이용해 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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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뉘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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