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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바 타입 쓰다가 사전구매로 플립5 출시날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이젠 바 타입으로 안 돌아갈 거 같아요. 제 사용성에는 정말 편하네요. 특히 전면 화면 활용 가능한게 진짜 좋아요. 굿락 사용으로 평소 자주 활용하는 앱들은 대부분 이용이 가능해서 대중교통에서는 전면 화면을 이용해서 영상을 보거나, 웹툰을 보거나, 쿠키런 같은 간단한 게임을 합니다. 지도 이용이나, 음악 어플 활용도 매우 좋구요. 네페나 삼페도 폰 안 연 상태로 쉽게 활용 가능하구요. 폰이 작게 접히기 때문에 스트랩 연결시키면 편리함은 배가 됩니다. 손목에 걸고 한 손에 쏙. 안전성도 올라가요. 요즘 폰케이스랑 스트랩도 예쁜게 많아서 본인 취향에 맞게 디자인도 더 좋아집니다. 그리고 전면 스크린에 gif 효과를 화면 보호기처럼 쓸 수 있는게 참 좋네요. 폰에 취향을 더 담는 느낌입니다. 요즘 빠진건 영상이나 사진 찍을 때 캠코더 감성으로 ㄱ자로 꺽어서 찍는거예요 ㅋㅋㅋ 사실 이 행동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ㅋㅋㅋ 그립톡이나 핸드 스트랩 붙이면 활용 가능해요. 그리고 상대편 찍을 때 상대편도 자기 모습 볼 수 있는 기능도 마음에 들구요.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고사양 게임을 안해서 그런지 카메라 성능 떨어지는 것만 아쉬운 상태입니다. 확실히 카메라는 차이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공연장이나 달 사진 찍는 이런 확대의 영역이 아쉬운거라 일상 사진에서는 별 문제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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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ishaCoffee
스타일에 맞으면 접는폰만한게 없죠
저는 액정 물렁한게 안맞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