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지금
s24 번이하면 기계값 차비 5정도 받고
6개월 유지 부가서비스 정도인데
이정도면 저의 사전혜택 가까운 수준..
512메모리 기준으로 계산하신건가요?
아 저는 256 기준으로 했어요 그 이상은 필요가 없어서
공시는 어차피 2년쓰는데 왜 뱉나요?
사전 예약 통신사 공시 정책 과 지금이 비슷하다고 글을 쓰면 쉽게 이해가 갈건데..
용량차이가 있으니 비슷한 건 아닌 결과네요
@존버로시작한다
아 사전예약하면 자급제만 생각해서 그렇게 썼네요
자급제로 사면 갤s24u 256(512) 기준 140중후가 최선이던거 같은데
지금 공시40에 추가 60-70정도라 요금제 고려해도 괜첞은거 같더라구요
@맑은소리 단순히 6개월 유지라 하셔서 6개월 뒤 해지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각설하고 공시 구매시 10만원 * 6개월 + 5만원 * 12개월 = 18개월간 총 통신비용이 120만원입니다.
만약에 같은조건으로 자급제 구매 시 민팃포함 최종가 85만원이라고 치고 18개월동안 알뜰폰 1만원짜리 요금제로 회선 유지하면 총 통신비용이 103만원입니다.
(하이마트만 하더라도 민팃 8만원정도만 떠주면 70후~80초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경우에 따라 위 조건보다 더 저렴하게 사시는분들도 많았고, 512 용량업은 덤입니다.
덧붙여 알뜰폰 요금제의 경우 1만원짜리면 굉장히 후하게 쳐드렸습니다. 라이트 유저들은 0원짜리 특가요금제를 사용하면서 메뚜기처럼 옮겨다니는식으로 통신비를 거의 지출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요금제를 필요로 하시는 분일수록 더욱더 자급제 + 알뜰폰 조합이 유리합니다.
가족결합 할인 등 기타할인이 있는 분들을 제외하고 메이저 통신사 공시 개통이 결코 저렴한게 아닙니다..
@뿡뿡이ㅋ 민팃은 통신사 공시로 옮길때도 가능한거니 제외하고
통신사 요금제는 결합할인 등의 혜택이 있죠 알뜰요금제는 그정도로 찾아보는것보다는 모요에서 가장 일반적인 2만원쯤 하는 요금제를 기준으로 본거구요
여튼 제가 계산한바에 의하면 별차이 없습니다
갤24 울트라 256가 168에 공시+징 다하면 기계값 55정도 sk번이 기준이고 요금제 9.9 6개월 4.8 18개월(무제한)이 가능하며 결합할인하면 여기서 2-3정도의 할인이 매달 가능 합니다
자급제는 동일모델기준 사전혜택기준 140중후반이 베스트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스토리지 업은 제외하더라도
140대에 2만원짜리 요금제 24개월이면 개략 190정도입니다
제가 위에 쓴 공시지원도 비슷합니다
@맑은소리
제가 말씀드리고싶은 것은 작성자님의 글은 모든사람들이 현재 공시개통하는것이 사전혜택수준의 좋은 조건이니 사도 괜찮다 라고 착각하게끔 되어 있다는 겁니다.
앞서 적은바와 같이 통신사 결합할인이 있는 케이스는 모든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이니 제외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자급제 + 알뜰폰 조합시 가정에서도 굉장히 불리하게 적으셨습니다.
홈플디플이나 H몰 기준 끼워팔기 상품 정리하면 S24울트라 512기가가 130초반이었습니다.
(성지 찾아다니는 수고로움과, 끼워팔기 상품 정리하는 수고로움은 동일하다고 보겠습니다.)
알뜰폰 2만원이면 굉장히 비싼 요금제입니다.. 알뜰폰 허브 들어가면 지금도 10기가+1mbps 요금제 6,600원 금방 찾을 수 있어요 이정도 제공량이면 메이저통신사 5만원짜리랑 동일하지 않나요?
이정도 컨디션으로 계산 다시해보면 기기값 133만원 + 통신비 0.66만원 * 24개월 = 149만원 밖에 안나옵니다.
한가지 케이스를 덧붙이자면, 작성자님께서 사전예약으로 11번가 T공식에서 선약으로 S24 울트라를 구매하셨다면 더 나은 선택이셨을 거라는 겁니다.
온가족 30% 가정하고
작성자님 공시개통 시 기기값 55만원 + (10만원 * 6개월 + 4.8만원 * 18개월) * 70% = 157만원
11번가 T공식은 요금제 의무사용도 없기떄문에 3만원짜리 요금제 사용한다고 가정해보면,
당시 기기값 133만원(T베어리스타 스벅카드 제외) + (3만원 * 24개월) * 45% = (온가족 30% + 선약 25% 할인) 149만원
거기다 용량 더블업까지 생각하면 11번가 T공식 사전예약이 훨씬 나은 선택이었을 거라는겁니다.
정리하자면 온가족할인 등 기타 할인이 없는경우 공시개통이 비쌀 가능성이 훨씬 높으며
각자의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서 최선책을 결정해야된다는 겁니다.
@뿡뿡이ㅋ
제가 계산한 바에 따르면 표와 같았습니다
24 울트라 저도 사전혜택으로 사려고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130초반은 첫날만 가능한 일부였고 일반적으론 140중후반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자급제 요금제를 6천원짜리를 한다고 해도 24개월이면 156정도 입니다
공시는 총 계 167이구요(+통신사 할인혜택) 참고로 와이프와 온가족 할인(월별 -3300??)까지하면 격차는 더 줄겠죠
그리고 현재 통신사 번이로 공시개통(75)과 선약(46)은 징자체가 20~30정도 차이납니다
요지는 생각보다 사전예약을 통한 스토리지업을 제외하고 공시대비 약 10만원 정도 차이이니
어차피 지금 살거면 사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어딪가요
성지
요금
부가
먼저말하죠?
???
9.9 6개월 부가는 다해서 5정도?
혹시 좌표부탁드려도 될까요?
걍 구입개통수령에서 ㅉㅈ만 받아도 그정도 되네요
징주는거 해봐야
10요금제 6개월 + 부가하면
안주는거랑 조삼모사인데
어떤 포인트에서 비슷한건지...
공시 + 징이 100이 넘는데요?
6개월 후에 요금제 변경되고
계산해보니 비슷하더라구요
공시까지 포함하셔야 되죠.
통신사 2년 유지비도 요금에 포함되면 싼게 아니죠.
등록안내
512메모리 기준으로 계산하신건가요?
아 저는 256 기준으로 했어요 그 이상은 필요가 없어서
공시는 어차피 2년쓰는데 왜 뱉나요?
사전 예약 통신사 공시 정책 과 지금이 비슷하다고 글을 쓰면 쉽게 이해가 갈건데..
용량차이가 있으니 비슷한 건 아닌 결과네요
@존버로시작한다
아 사전예약하면 자급제만 생각해서 그렇게 썼네요
자급제로 사면 갤s24u 256(512) 기준 140중후가 최선이던거 같은데
지금 공시40에 추가 60-70정도라 요금제 고려해도 괜첞은거 같더라구요
@맑은소리 단순히 6개월 유지라 하셔서 6개월 뒤 해지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각설하고 공시 구매시 10만원 * 6개월 + 5만원 * 12개월 = 18개월간 총 통신비용이 120만원입니다.
만약에 같은조건으로 자급제 구매 시 민팃포함 최종가 85만원이라고 치고 18개월동안 알뜰폰 1만원짜리 요금제로 회선 유지하면 총 통신비용이 103만원입니다.
(하이마트만 하더라도 민팃 8만원정도만 떠주면 70후~80초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경우에 따라 위 조건보다 더 저렴하게 사시는분들도 많았고, 512 용량업은 덤입니다.
덧붙여 알뜰폰 요금제의 경우 1만원짜리면 굉장히 후하게 쳐드렸습니다. 라이트 유저들은 0원짜리 특가요금제를 사용하면서 메뚜기처럼 옮겨다니는식으로 통신비를 거의 지출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요금제를 필요로 하시는 분일수록 더욱더 자급제 + 알뜰폰 조합이 유리합니다.
가족결합 할인 등 기타할인이 있는 분들을 제외하고 메이저 통신사 공시 개통이 결코 저렴한게 아닙니다..
@뿡뿡이ㅋ 민팃은 통신사 공시로 옮길때도 가능한거니 제외하고
통신사 요금제는 결합할인 등의 혜택이 있죠 알뜰요금제는 그정도로 찾아보는것보다는 모요에서 가장 일반적인 2만원쯤 하는 요금제를 기준으로 본거구요
여튼 제가 계산한바에 의하면 별차이 없습니다
갤24 울트라 256가 168에 공시+징 다하면 기계값 55정도 sk번이 기준이고 요금제 9.9 6개월 4.8 18개월(무제한)이 가능하며 결합할인하면 여기서 2-3정도의 할인이 매달 가능 합니다
자급제는 동일모델기준 사전혜택기준 140중후반이 베스트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스토리지 업은 제외하더라도
140대에 2만원짜리 요금제 24개월이면 개략 190정도입니다
제가 위에 쓴 공시지원도 비슷합니다
@맑은소리
제가 말씀드리고싶은 것은 작성자님의 글은 모든사람들이 현재 공시개통하는것이 사전혜택수준의 좋은 조건이니 사도 괜찮다 라고 착각하게끔 되어 있다는 겁니다.
앞서 적은바와 같이 통신사 결합할인이 있는 케이스는 모든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이니 제외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자급제 + 알뜰폰 조합시 가정에서도 굉장히 불리하게 적으셨습니다.
홈플디플이나 H몰 기준 끼워팔기 상품 정리하면 S24울트라 512기가가 130초반이었습니다.
(성지 찾아다니는 수고로움과, 끼워팔기 상품 정리하는 수고로움은 동일하다고 보겠습니다.)
알뜰폰 2만원이면 굉장히 비싼 요금제입니다.. 알뜰폰 허브 들어가면 지금도 10기가+1mbps 요금제 6,600원 금방 찾을 수 있어요 이정도 제공량이면 메이저통신사 5만원짜리랑 동일하지 않나요?
이정도 컨디션으로 계산 다시해보면 기기값 133만원 + 통신비 0.66만원 * 24개월 = 149만원 밖에 안나옵니다.
한가지 케이스를 덧붙이자면, 작성자님께서 사전예약으로 11번가 T공식에서 선약으로 S24 울트라를 구매하셨다면 더 나은 선택이셨을 거라는 겁니다.
온가족 30% 가정하고
작성자님 공시개통 시 기기값 55만원 + (10만원 * 6개월 + 4.8만원 * 18개월) * 70% = 157만원
11번가 T공식은 요금제 의무사용도 없기떄문에 3만원짜리 요금제 사용한다고 가정해보면,
당시 기기값 133만원(T베어리스타 스벅카드 제외) + (3만원 * 24개월) * 45% = (온가족 30% + 선약 25% 할인) 149만원
거기다 용량 더블업까지 생각하면 11번가 T공식 사전예약이 훨씬 나은 선택이었을 거라는겁니다.
정리하자면 온가족할인 등 기타 할인이 없는경우 공시개통이 비쌀 가능성이 훨씬 높으며
각자의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서 최선책을 결정해야된다는 겁니다.
@뿡뿡이ㅋ
제가 계산한 바에 따르면 표와 같았습니다
24 울트라 저도 사전혜택으로 사려고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130초반은 첫날만 가능한 일부였고 일반적으론 140중후반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자급제 요금제를 6천원짜리를 한다고 해도 24개월이면 156정도 입니다
공시는 총 계 167이구요(+통신사 할인혜택) 참고로 와이프와 온가족 할인(월별 -3300??)까지하면 격차는 더 줄겠죠
그리고 현재 통신사 번이로 공시개통(75)과 선약(46)은 징자체가 20~30정도 차이납니다
요지는 생각보다 사전예약을 통한 스토리지업을 제외하고 공시대비 약 10만원 정도 차이이니
어차피 지금 살거면 사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