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ttoom 1초 히터에요~~ 온풍기~~
원래 여기꺼는 벽에 부착하는 거 3구짜린가 그게 히트쳤는데,
저는 탈부착이 용이하고 좀 더 융통성 있게 사용하고 싶어서 요걸로 샀네요~
2달 정도 썼구요~~ 대체로 만족스럽습니다. 겨울이 거의 다 가긴했지만 참고하시라고 올려요~ㅎㅎ
주 용도는 화장실에서 애들하고 목욕할 때고요~
아이들 물놀이 하거나 씻고나서 따뜻하라고 샀어요~~
또 주말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난방 꺼 둔 애들 방 따뜻하게 할 때 사용했습니다.
거의 매일 썼는데, 전기는 한 월 3~4만원? 정도 나온 것 같구요,
시간으로는 하루에 한.... 20~30분 이상은 최소 켰던 것 같아요. 주말은 1시간 이상 사용하고
2번 정도는 애들 욕조에 물 받아놓고 물놀이한다고 상당시간 틀어놓기도 했어요~~
욕실있는 화장실은 바닥난방이 없어서 춥거든요~
온도조절기능있어서 정해진 온도가 되면 꺼졌다가 내려가면 다시 켜집니다.
보통 작은방, 화장실은 1~2분 정도면 충분히 훈훈해 집니다.
벽에 걸려면 못 2군데 박아야 하는데, 화장실은 타일이라 그냥 변기뚜껑 덮고 그 위에 올려놓고 써요~
바닥에 놓고 써도 되게 되어 있어요~
주말에 일어나자마다 애들이 방에 가서 노는데 방이 싸늘하자나요~
보일러 켜고 따뜻해 질 때까지 잠깐 틀어놓으면 금방 따뜻해져요~
샤워부스 안에서 씻기면 그 안은 따뜻한데 나오면 몸에 물기때문에 추운데
그 때도 괜찮아요~ 살살 틀어놓고 씻고 편하게 나오면 좋네요~
이상 사용기였습니다. ^^ | 
등록안내
0
0
풉
